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몇년만에 다시시작하며

​토종 SNS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몇년만에 다시 시작하니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보게되었다. 카카오톡은 초창기부터 사용을 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어 오랜시간 중단하고 있었다.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는 내 전화번호에 입력된 번호로 친구사이가 맺여져 있어 블로그운영에 비교하면 지인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필자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보니 카카오톡을 한동안 사용하지 못해 지인들이 보낸 소식을 알지못한 상황도 있었으나 이제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

​

​카카오톡을 살펴보다 아내의 카톡에서 필자의 사진이 있어 블로그에 올려보았고 카카오톡 검색창에 # 녹색주택을 넣어보니 다음검색창에서 필자의 블로그를 찿아주는 것을 볼수 있다. 전화번호에 나타난 카카오톡 사용자 한분한분의 프로필 사진등을 보고 오래전 어떤일로 만나거나 명함을 주고 받았던 사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필자의 블로그에 카카오톡에서 검색으로 들에오는 주소는 카카오톡 KAKAOTALK로 인식이된다.​

​

​

​요즘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져 사진이나 동영상을 편집하여 카카오스토리나 블로그에 올리기 쉬워졌다.편리하고 좋은 점도 있지만 가짜정보도 거기에 편승하여 위세를 떨치고 있는데 가짜정보는 거짓에서 출발하므로 이용자들이 분별하고 판단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도 건전한 블로그운영자들의 할일이다.

거짓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때 꾸준하게 공부를 하다보면 어떤일이 참이고 거짓인지를 구별할수 있는 판단력이 생겨 우매한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명한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