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난파 동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동영상보고 동요듣기

2018. 11. 30. 00:32기록물/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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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와 가곡을 작곡한 홍난파 선생은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으며 1910년 황성기독교청년회 중학부에 입학하여 음악수업을 하였습니다.

15년 후 1925년에 한국 최초의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잡지 '음악계'를 창간했다합니다. 우리가 노래하고 들었던 홍난파 선생의 음악을 아는 대로 나열하는 것도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동요와 가곡을 구분하지 않고 적어보면 퐁당퐁당, 고향의 봄, 엄머생각, 낮에 나온 반달, 고드름,작은 별,봄이오면, 애수 , 봉선화, 꼬부랑 할머니등 홍난파 선생의 대표곡입니다.  

홍난파 선생의 낮에 나온 반달을 그동안 모아 놓았던 사진을 주제와 맞게 선택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담양 소쇄원을 여행하면서 저장해놓은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 농장 

담양 소쇄원 한국전통 정원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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