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USB 3.0 OTG USB메모리 128GB 애플기기 사용

2018. 12. 15. 10:46컴퓨터/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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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USB 3.0 OTG USB메모리 128GB를 애플기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하여 본 소감을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USB 3​.0은 USB 2.0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릅니다.
​외형상 USB 3​.0과 USB 2.0구분은 접속단자를 보면 쉽게 알 수있는데요 ​USB 3​.0은 단자가 파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USB는 Universal Serial Bus(범용 직렬 버스)는 데이터 전송 규격을 말하는데 어떤 제품은 호환이 안되기도 하지만 호황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USB 단자를 접속하였으나 제품간 연결이 안되면 호환성과 관련 된 경우가 생기므로 먼저 살펴 보아야합니다 . ​


다음은 OTG 장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OTG ( on-the-go ) 의 약자로 USB를 개조 변형하여 스마트폰이나 다른 5핀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동하며 컴퓨터를 통하지 않더라도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USB 형식입니다.

다음 위키백과에서 알려주는 USB에 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USB 온더고는 USB 허브 이용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두 개의 OTG 장치가 직접 연결되는 경우 호스트와 주변 기기의 역할이 바뀐다. 이러한 역할 전환은 표준 허브에서는 일어나지 않으며, 허브의 연결이 끊어질 때까지 하나의 장치가 호스트 역할을 하고 다른 장치가 주변 기기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위에서 살펴 본 대로 USB와 OTG의 역할과 기능을 기본적으로 알고 ​샌디스크 USB 3.0 OTG USB메모리 128GB를 애플기기에 사용하여 보니 메모리를 읽는 속도와 쓰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파일 탐색기에서 바로 복사하거나 삭제 할 때 컴퓨터에 있는 메모리 저장소와 같은 가능과 성능으로 구분 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샌디스크 USB 3.0 OTG USB메모리 128GB를 연결하면 모바일 앱을 실행하여 내장 메모리장치의 보조기능을 합니다. 기존 내장메모리에 결합되지 않고 독립으로 메모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용량이 적은 아이패드에서 ​샌디스크 USB 3.0 OTG USB메모리 128GB을 사용 할 때는 필요한 사진이나 영상을 가져오고 작업이 끝나면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기기를 사용하여보니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면 ​샌디스크 USB메모리를 접속 시 자동으로 자료가 저장되어 애플기기의 적은 용량의 메모리에 불편함이 없게 도와줍니다. U자 형으로 구부러져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필자는 또다른 ​OTG USB 연결 젠더를 사용하여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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