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녹주를 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짧은여행
2010. 9. 12. 18:57ㆍ여행/남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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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녹색주택을 방문하신 처가댁 가족들과 생각지 않았던 드라이브겸
짧은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행선지는 영광굴비로 유명한 법성포에 잠시들러 인맥이 넓은 작은 처남이
후배와 전화 하더니 전북고창으로 그분의 소개로 생활의 달인집에 가게 되였네요.
녹색주택을 만들때 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정금자할매 풍천장어집>
풍천장어유래 :
법성포 해변에서 즉석회를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부드러운 맛이 있었답니다.
회 이름은 병어라네요.여름에는 병어 가을에는 전어로 알려져 있는데 병어의
또 다른 이름이 있는것 같은데 생각이 않나네요.
한가로운 법성포해변 입니다.
법성포에 와서 굴비사진을 안찍은 생각없는 여행이 되었네요.
올해 옮겨심은 거의 익은 포도(검은색 포도와 약간 맛이 다른 포도종류입니다)
손님들이 오시기 전날 아내와 같이 텃밭에서 준비한 모시잎으로
송편을 만들게 되었네요. 솔잎은 정원의 소나무에서 무성한 부분을
뽑아내서 준비 하였답니다.
짧은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행선지는 영광굴비로 유명한 법성포에 잠시들러 인맥이 넓은 작은 처남이
후배와 전화 하더니 전북고창으로 그분의 소개로 생활의 달인집에 가게 되였네요.
녹색주택을 만들때 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정금자할매 풍천장어집>
풍천장어유래 :
바닷물과 강물이 어우러지는 "풍천(바람 風, 내 川)자를 쓴답니다.
보통 바다에 물이 들어 올 때 육지로 바람을 몰고 오는데 이때 나타나는
장어를 지칭하여 풍천장어(민물장어)라고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같은 장어를 두고 뱀장어, 민물장어, 풍천장어라고 부른답니다.
가운대분이 처남의 후배인 철인3종경기에서 알려져 있는 분이랍니다.
법성포 해변에서 즉석회를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부드러운 맛이 있었답니다.
회 이름은 병어라네요.여름에는 병어 가을에는 전어로 알려져 있는데 병어의
또 다른 이름이 있는것 같은데 생각이 않나네요.
한가로운 법성포해변 입니다.
법성포에 와서 굴비사진을 안찍은 생각없는 여행이 되었네요.
올해 옮겨심은 거의 익은 포도(검은색 포도와 약간 맛이 다른 포도종류입니다)
손님들이 오시기 전날 아내와 같이 텃밭에서 준비한 모시잎으로
송편을 만들게 되었네요. 솔잎은 정원의 소나무에서 무성한 부분을
뽑아내서 준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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