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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주택 필명을 다시 ecology로 환원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몇일 전 영문으로 된 필명인 ecology(생태)를 국문으로 바꾸고 싶어 친환경주택으로 필명을 바꾼 후 댓글로 광고를 하는 것 같아 다시 ecology로 환원 하였음을 알립니다. 저는 무심코 제가 하고져 하는 일을 표현하고자 부득히 친환경주택이라는 필명이 좋을것 같았지요. 몇 곳에서 저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댓글에 친환경주택이라 필명이 달려 있으니 광고로 오해를 할 만 하였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 것은 잘 아시는 몇분이 구독을 거절하는등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하는듯 하였답니다. 저는 저의 구독자를 무엇보다 관심있게 보고 있기 때문에 구독 숫자가 줄어들면 확인해 보는 습관이 있답니다. 저는 될 수 있으면 제가 구독하는 분들을 구독제외를 안하는..
2010.12.05 -
은행나무 은행열매의 고약한 냄새와 가려움증
해마다 가을이 되면 은행나무에서 은행을 땁니다. 그렇지만 두가지 은행이 지닌 특징이 있습니다. 잘 익은 은행열매는 고약한 냄새가 있어 아주 고역스럽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해마다 하다보니 이제는 참을만 합니다. 그런대 또 한가지 고약한 일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옷나무에서 옷이 오른 것처럼 가렵고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저도 알레르기가 조금 있는 편이라 조심은 하지만 조금 가려움을 느끼면 약국에 가서 간단한 약을 구합니다. 왜이렇게 은행은 고약한 냄새와 은행열매 독이 있을까요? 은행잎이 오래전 화석에도 있는 것을보면 종족보존을 위해 은행나무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때문에 지금까지 생명력을 유지하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감나무나 다른 식물들은 벌레나 균이 잎을 해치는 경우가 있지만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어 노..
2010.12.04 -
전기 발견 후 100년 되돌아 보면 어떨까?
우리생활에 전기를 쓰게 된 것은 불과 100년도 안됩니다. 제가 어렸을 적 40여 년 전 석유드럼통에서 소주대두병에 석유를 넣어 소매로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호롱불을 켰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여 불을 밝히는 외등 동내에 처음 전기가 들어온 날 세상이 개벽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백열전구를 켜자 호롱불이나 촛 불과 비교 할 수 없는 대단한 그 때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어렸지만 두선을 연결하여 스위치 를 달아본 경험을 이웃집에 불려 다녀 설치해주던 옛일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전기의 역사 와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같습니다. 그 뒤로 흙백TV를 거쳐 칼라TV를 본지가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일로 보입니다. 그것도 잠시 가정용 컴퓨터가 보급 되더니 PC통신..
2010.12.04 -
태양광 전기 지붕에 설치하면 5가지 좋은 점
오래전부터 태양을 신성시하는 일과 인류가 살아오면서 태양을 바라보는 생각들이 과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고 이웃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태양을 섬기고 일장기에 태양이 문양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과 같이 저도 물론 이러한 일들을 우상숭배라 말합니다. 이와 같이 인류의 삶은 다른 물질도 물론 없어서는 안 되겠지만 태양은 지구 생명체의 구심점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토양에 양질의 유기 물을 가진 흙이라도 태양 빛이 없다면 식물이 자랄 수 없고 식물이 자랄 수 없으니 먹이 사슬이 형성되지 못합니다. 서해안 새만금방조제 해넘이 현재 태양을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화석에너지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생각하고 직접 태양열원을 이용하거나 태양의 빛을 이용 하여 전기를 생산하..
2010.12.03 -
트위터는 컨텐츠를 유통하고 블로그는 생산하고
트위터를 개정을 해놓고 사용하지 않은 지가 거의 1년은 된것 같습니다. 그때 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트위터가 넷북이나 아아폰등 스마트폰들의 활성화가 되지않아 사용의 필요를 느끼지 못해 거의 방치 한것도 이유가 되지만 140자에 담아지는 단문이 누가보며 어떤경로를 통해 전해지는지 블로그를 처음 만들며 버벅대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치하다 시피한 트위터에 문을 열게 된것은 다음메인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요즘이나 스마트 폰에서 볼 수있는 화면을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 단문의 이용자들에 사용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에 따라 방치해둔 트위터에 먼지를 털고 주변인물이 10여 명 내외의 이웃을 몇일 만에 following 854명과 followers330 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고 받은 내..
2010.12.03 -
네이버 오픈캐스트- 녹색주택 바로가기 만들기
녹색주택에서 오픈 캐스트를 문을 열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이렇게 알려봅니다. 사이드바에 달려고 위젯형식으로 그림을 만들었지만 사이드바에서 페이지 아웃을 하고 가는 바람에 사이드바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아는 분이 그림을 클릭하면 다른 곳으로 보내는 링크는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이 그림 으로 링크를 달았지만 못 올리고 있습니다. 사이드바로 특정 그림을 정하여 링크를 달아보니 좋은 것 같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그림을 편집하여 그림판으로 가서 적정한 크기로 자르기를 하여 글을 넣고 저장한 후 글쓰기에서 사진을 불러오기 한 후 링크를 겁니다. 또다른 방법이 있을것 같은 데 조금 공부를 해야 알 것 같습니다. 기존의 창는 놔두고 새창으로띄우기 하면 좋겠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녹색주택 오..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