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이용하여 고속도로통행이 많지 안아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이 많아져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하면서 태양광으로 충전이 되는 엠피온 SET540으로 구입하여 포장을 열고 제품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 드립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태양광으로 충전이 되는 삼성 엠피온SET540을 구입하게된 이유는 차량용 충전기가 있기는 하지만 태양광충전으로 배터리에 충전이 되므로 선이없는 무선하이패스 단말기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엠피온SET540 하이패스단말기는 물론 차량용 충전기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태양광 충전 모듈을 이용하여 배터리에 충전을 하는 기기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무선하이패스..

매실발효액(엑기스)은 매실과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는 것이 정상 입니다. 황설탕으로 매실담그기를 하며 발효기간은 6개월이 정도 적당합니다. 100일이 지나면 매실액기스로 만들기 위해 매실 열매를 걸러내 보관하여 먹습니다. 매실열매를 건지지 말고 보관하라고도 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매실열매가 위로 떠오르게 되면서 공기중이 곰팡이 균이 번식하는 장소가 되어 좋지 않습니다. 올해 처음 매실담그기를 하여 매실액기스로 만들어 놓고 흔히 말하는 냉암소에 큰 통에 보관하고 먹을 만큼 작은 페트병에 담아 놓고 물에 희석하여 먹습니다. 매실액기스를 만들어 음료로 하루 한번 먹어보니 시원한 맛과 달콤한 맛에 잊지 않고 먹게 됩니다. 무슨음식이든 과하게 먹거나 필요이상 너무많이 첨가하여 사용..

자동차 엔진에서 터보차저 장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터보차저와 비슷한 원리로 슈퍼차저라는 장치에 대하여 알고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둘다 엔진 흡입구에 강제로 공기를 공급하는 과급기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터보차저는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흡입공기압을 발생시키는 장치이며 슈퍼차저는 엔진에서 발생한 회전력을 이용하여 흡입공기압을 만드는 장치로 보면 됩니다. 그러면 터보차저나 슈퍼차져의 기능의 최종목적이 무엇일까? 오늘은 터보차저의 기능을 살펴보고 사용하면서 주의 할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자동차 터보차저는 엔진 연소실에서 연료가 폭발하여 발생한 폭발력을 회전력으로 바뀌고, 배기 메니홀드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배기가스의 힘을 이용하여 흡입공기량을 증가시키는 장치입니다...

자동차를 비롯한 엔진을 장착한 건설기계등은 일상적인 점검사항이 있으나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신형인 경우 엔진오일과 냉각수 점검을 등한 시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봅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이러한 점검을 반드시 체크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진오일은 누유되거나 엔진에서 소모되는 경우도 가끔있는 경우도 봅니다. 엔진오일이 과하게 부족하거나 갑자기 누출되어 엔진이 가동되면 큰 손상을 가져오는 것을 당연합니다. 엔진오일이 갑자기 부족하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되어 비상조치를 취 할 수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주행하거나 작업을 하면 엔진이 큰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냉각수 역시 엔진오일과 같이 일상점검에 포함되는 이유는 엔진에서 연료를 소모하면서 심한 열이 발생하므로 이 열기를 식혀 엔진이 적정온도를 유지..

서울시 외곽순환도로 지하차도 공사가 여러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김포공항 쪽에서 시흥 IC까지 오는 도중에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있는 지하차도 공사가 번잡하기는 합니다. 이 공사가 끝나고나면 혼잡한 도로교통상황이 시원스럽게 소통이 될것 같습니다. 우선 한쪽 차선으로 완공된 이차선 지하차도를 운행하고보니 시원스럽게 소통이 됩니다. 지하차도 입구에 지붕을 만든 것은 우기에 많은비가 내려서 지하차도에 빗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보입니다. 지하차도 입구에 지붕을 설치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지하차도 주변 주거지에 자동차 소음을 방지하는 역할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주행하면서 현재 교통상황은 불편하지만 지하차도가 완공되면 시원스럽게 달릴수 있을것 같아 동영상으로 찍은 사진에..

꽃게잡이 철이면 꽃게를 간장게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간장게장은 일명 밥도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맛이 있어 밥을 많이 먹는 반찬에 속한 듯합니다.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을까? 오늘은 밥도둑이라는 간장게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대하여 알아봅니다.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특별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간장게장을 먹을 때 방법을 달리하여 먹어본 방법이기에 소개하여 봅니다. 간장게장은 큰조각을 그대로 놓고 알맹이를 꺼내어 먹거나 다리등을 통체로 입에 넣고 부스러 뜨려 먹기도 합니다. 이때 이 사이에 끼어 먹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던 기존에 간장게장 먹는 방법이었답니다. 어느날 간장게장을 가위로 잘게 잘라 먹어보니 왜 이렇게 편리한 방법으로 간장게장을 먹지 않았을까? 가위로 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