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인터넷을 연결하여 가입하고 있는 특정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 로그인을 하게됩니다. 가입하고 있는 사이트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기가 불편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본인 만이 알 수 있는 곳에 저장하여 두고 복사하여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주의 할 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라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복사하여 쉽게 사용하여보면서 스마트폰사용자들에게 편리한 방법같아 소개합니다. 아래 캡쳐사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은 실험을 하기위해 무작위로 만든 메일주소와 비번이므로 공개되어도 좋습니다. 은행이나 구글사이트,아이튠즈, 다음 ,네이버등 아이디와 비번을 넣고 로그인을 하여야 하는 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통일하여 하나로 아이디와 비..

스마트폰에 앱으로 다운받아 사용하는 지도는 다음지도, 네이버지도, 구글지도, 애플지도등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오늘은 네이버지도에서 앱으로 추석 여행길 실시간 교통상황을 도로에 설치된 CCTV로 쉽게 확인하여 보는 방법도 참고가 될 것 같아 소개하여 드립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여 이제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닌것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 만큼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 방법과 활용도는 많은 차이가 생길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카카오톡으로 거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보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은 앞으로 건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는 일이 일반인들이 알아야 하는 스마트폰 ..

음악을 켜시고 글을 보시면 ..... 추석이 되면 항상 모시잎으로 송편을 만들어 먹는 일이 언제나 반복됩니다. 모시잎 송편은 집텃밭에 자라는 모시잎이 있기 때문에 쉽게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는 있유도 추석절이면 빼놓지 않고 만들어 먹는 모시잎 송편입니다. 모시잎 송편은 쌀가루를 분쇄하고 삶은 모시잎을 가루와 반죽하여 곱게 다시 분쇄하여 송편을 만들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송편을 빚을 때 잘 반죽된 송편반죽을 일정량을 펴서 속을 채우게 되는데 반죽속을 체우는 재료는 참깨가루, 돈부콩, 찐밤을 으깨어 넣는등 다양한 재료를 속 재료로 체우게 됩니다. 쌀가루와 모시잎만으로 빚은 순수 모시송편은 그 맛이 부드럽고 쫄깃한 특징이 있어 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다시찾는 음식이 됩니다. 모시잎 송편을 찔때는 ..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면서 가끔 물보충이 깜박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보충 램프가 노랑색으로 깜박이면 보일러 작동이 중단되면서 난방을 할 수 없거나 더운 물을 사용 할 수 없게됩니다. 가스 보일러에서 물보충 램프가 깜박이는 이유는 보일러 배관내에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감지하여 경고 램프로 알려 주어 물을 가스보일러에 보충하도록 하여 보일러가 가동 될 수 있게 합니다. 가스보일러에 부족한 물을 보충하는 방법은 사진에서 보는 나사를 좌측으로 돌려 보일러에 물을 체워 넣습니다. 물을 보충 할 때 물이 보일러 내부에 체워지는 소리가 나면서 잠시 후 배수관으로 물이 넘쳐 나오게 됩니다. 물이 넘쳐 나올때 까지 밸브를 열어 물을 보충한 후 우측으로 돌려 물을 잠궈 놓으면 물보충은 완료되고 보일러 램프에 ..

자동차 배터리는 배터리 윗면에 전지상태 표시창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지상태 점검창이라고도 하지만 충전상태 표시창이라는 용어도 같은 뜻에 속합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건설기계에서도 같은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건설기계에 장착된 배터리를 점검하면서 배터리 상단에 전지상태 점검표시창이 스터커리 붙여 놓은 안내문과 비교하여보니 점검을 요한다는 백색으로 전지표시창에 나타납니다. 스티커에 붙여 놓은 사용 설명 안내문에는 녹색일 경우 배터리 전지상태가 정상이고 검은 색일 경우 충전이 부족한 상태이면 백색일경우 점검을 요한다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건설기계에 장착된 대용량 배터리는 24V로 12V 두개의 배터리를 직열로 연결하여 사용되는 두개 합하여 300암페어 용량을 가진 배터리입니다. 그런대 교환한지 1년도 안되었..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연료게이지에 연료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가끔 있을 것입니다. 요즘 하루 주행거리가 고정적으로 80Km에 달하여 자동차에서 소모되는 연료량을 체크하기 위하여 일정금액으로 주유한 연료로 얼마만큼 연비가 나오는지 실험을 하던도중 연료경고등이 점등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연료가 바닥이 날때까지 자동차를 운행한 적이 많지 안아 연료경고등이 켜지자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퇴근시간에 차가밀려 주유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고 고정으로 주유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그 주유소에서 연료를 넣기위해 자동차를 조금 더 운행하여 보았답니다. 자동차마다 연료경고등이 점등되고 난 후 더 갈 수 있는 거리가 다를 수 있지만 대략 40~50Km로 평소에 알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실제 운전하는 습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