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자리 부호로 모든 언어소통 모르스부호와 컴퓨터 언어

2015. 2. 2. 21:39블로그소개/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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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스부호와 컴퓨터 언어는 두가지 부호로 모든 언어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모르스부호는 짧은 점과 긴점을 모르스부호로 정하여 언어를 전달하거나 기록합니다. 아래 영문 모르스 부호에서 SOS를 표현하면 쓰쓰쓰 돈돈돈 쓰쓰쓰가 되겠지요. ... --- ... SOS는 배가 침몰한다거나 건물이 위험에 처하여 구조를 요청 할 때 외부에 알리고자 할 때 보내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면 위험한 순간 돌맹이 등으로 벽이나 철판등을 땅땅땅 땅-땅-땅- 땅땅땅 이렇게 소리를 전달하면 외부에서 구조신호로 알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영문 모르스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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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모르스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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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자리 부호로 모든 언어소통을 모르스부호와 같이 컴퓨터 언어도 0과 1로 모든 언어를 표현하고 기록 할 수 있어 무엇인가 의미 있는 현상이 있는 듯합니다. 무엇인가 하면 생명체의 방대한 메시지를 기록한 DNA 기록도 두가지 부호로 모든 기록이 저장됩니다. 즉 생명체의 유전암호도 GC , AT 로 두가지 부호로 DNA 유전암호가 저장됩니다.

모르스부호와 컴퓨터 디지털 신호는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DNA 유전암호는 생명체를 만든 설계자가 만들었다는 결론이 납니다. 우리는 DNA 유전암호에서 두자리 부호를 발견한 것일 뿐입니다.


컴퓨터 디지털 신호는 0과 1로 문자는 물론 동영상이나 사진등 데이터량이 방대하지만 아무 어려움 없이 표현하고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 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두개자리 부호로 모든 언어를 기록하고 저장 할 수 있는 것을 보니 간편 할 수록 무엇인가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같습니다. DNA 유전암호를 두가지 부호로 생명체를 만든 설계자가 우리에게 보내주는 두자리 부호 메시지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자료 출처 : 창조과학 세미나 제1장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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