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3. 21:53ㆍ일상/일상의 일
졸음운전은 음주운전과 같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졸음운전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 시청하여 보니 꾀 많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자 10명중 3명 즉 26%가 졸음운전을 경험한 것으로 동영상 뉴스에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운전자가 100km로 달 릴때 3초만 졸아도 100m를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결과가 됩니다.
가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중앙분리대에 충돌하여 넘어진 자동차를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졸음운전으로 안전사고가 나는 비율이 제일 높습니다. 졸음운전 다음으로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고에 이어 운전미숙이 차지합니다. 잡담이나 장난도 안전사고로 이어지고 DMB 시청도 마지막 순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면 운전에 집중하지 않으면 운전중 어떤 행동이든 위험하다는 것을 동영상 중간에 자막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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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면 가끔 자동차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졸음이 오면 즉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잠을 잡니다. 졸음이 오기 시작하면 위험하므로 평소에 운전하기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등을 피하고 마음이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동승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음악의 볼륨을 크게하고 듣는 것도 좋습니다. 커피나 사탕을 먹는 것도 졸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나 과식하면 안됩니다.
졸음운전에서 제일 중요한 사항은 졸음이 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위험한 순간으로 인식하고 대처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전중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독서를 하거나 TV를 볼 때 혹은 휴식을 취 할 때 본의 아니게 졸음이 오면서 고개를 떨구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 경우 운전중이라면 어떠한 상황이 발생 할것인지 예상이 됩니다. 졸음이 오면서 눈꺼플이 내려 앉으면 이미 상황을 대처하기에 늦은 경우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졸음은 무엇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운전을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졸음이 오기 시작하지만 자기의 의지로 졸음을 컨트롤 할것으로 확신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졸음의 상태와 깊이에 따라 졸음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달라지겠지만 졸음이 시작되면 그 때부터 인사불성이 되는 상황이 시작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졸음이 시작되면 자신의 의지는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고속으로 달리는 운전자 없는 자동차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졸음의 초기 증상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인식하는 것이 졸음운전 예방방법으로 첫번째로 인식해야하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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