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저장용량 512 GB 삼성덱스와 만나면

삼성전자에서 갤럭시노트9를 출시하는데 특별한 내용은 메모리 저장용량이 512 GB로 기본메모리와 ​​microSD 카드 512 GB를 추가 할수있어 합하면 1 TB의 저장 공간을 가진 컴퓨터에 버금가는 성능이다. 물론 적은 용량의 메모리도 출시되며 소형 HDMI 어댑터를 갤럭시 노트9와 모니터에 연결하여 삼성 덱스로 PC와 같은 역할을 할수있다. 다시말하면 갤럭시노트9가 컴퓨터 본체가되고 연결된 어떤 모니터든 PC와 같은 화면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한다.

삼성덱스는 Galaxy Note9를 비롯하여 갤럭시 S8/S8+, 노트8, S9/S9+, 노트9, 탭 S4에서 지원되며 삼성 덱스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을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데 삼성 덱스 호환 HDMI 어댑터 및 케이블이 필요하며 갤럭시 노트9과 탭 S4에서만 지원된다.

캡쳐화면 : 삼성전자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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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가 컴퓨터 본체가되고 연결된 모니터는 PC처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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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덱스로 연결하여 모니터 화면을 통해 YouTube 동영상을 보거나 문서등을 열어 놓고 작업을 하면서 웹페이지를 검색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와 삼성덱스를 소개하고있다

삼성덱스는 스마트폰을 터치패드와 같이 사용하며 폰 스크린 키보드로 입력할수 있으며 S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터치패드와 폰 스크린 키보드 기능은 Android Oreo 이상에 쉽게 할수있다.

1 TB의 저장 공간을 가진 스마트폰이 컴퓨터본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면 무거우며 이동이 쉽지않고 공간을 차지하는 PC는 점차 스마트폰에 자리를 내 주게되는 일도 올것같다는 생각이 들며 얼마지나지 않아 100TB의 저장 공간을 가진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는 날도 있을것으로 예상하면서 갤럭시노트9의 저장용량 512 GB가 삼성덱스와 만나면 새로운 길이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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