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약정 기기변경 문제있다

2011. 4. 2. 07:37아이디어/컴퓨터, 인터넷,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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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폰이나 모바일폰은 2년 쓰면 바꾸게 만드는 환경이 될까요?
여러분이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가전제품구입하고 2년마다 바꾸는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핸드폰은 2년만 지나면 바꾸어 주는 일이 있기 때문에 모두의 인식이 그런가 봅니다.

사실 스마트폰이등이 제품사용주기가 짧은 것은  3개월만 지나면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2년동안 외상으로 신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다보면 새로운 재품의 주기가 몇번이나 바꾸어 철지난 단말기를 가지고 사용하기가 타인의 눈을 먼저 의식합니다.


저는 고가의 제품을 처음 구입할때 2년을 사용하고 버리는 통신기기는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모회사 제품인데 6개월도 안되어 새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새 제품과 비교하니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고가의 제품을 만들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던지 하여 제품의 주기를 연장해주는 정책으로 처음부터 통신기기를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다시 판매하는 것이 상거래에서 경제적 이득은 볼 수 있을 련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구입한 제품을 몇번은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어 소비자들이게 한번 구입한 제품을 5년은 쓸수 있게 해주는 회사를 소비자도 찾아나서야 합니다.

저는 특정제품을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일은 자제하겠지만 앞으로 통신기기를 구입할때 업그레이들 시켜주는 제품을 구입할것입니다. 현재도 분명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제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2년 약정만 사용하고 나면 버리는 공짜로 주는 단말기의 정책 때문에 기기를 변경하기 쉽게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만들때 칩셋만 새로 교환하면 다시 몇년을 더 사용하게 해주는 일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1년남은 계약이 끝나면 업그레이드 사후 제품관리를 잘해주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할것입니다. 업그레이드를 받은 제품이 있는 데 굳이 조금 성능이 좋다하여 새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회사도 광고를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우리회사 스마트폰은 5년 동안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이런 문구로 광고하면 경쟁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이익이 될것 같은데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니 한심합니다.

2년쓰고 기기를 바꾸면 버리는 통신기기는 재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가 되고 만들면서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보면 정말 못된 정책입니다.
꽁자로 주지 말고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것이 환경적인 회사라고 생각하여 소비자 들도 제품의 선택을 잘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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