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5. 14:33ㆍ컴퓨터/블로그 만들기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배터리의 전력소모가 많아 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반복적으로 소모되고 다시 충전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새 제품 일 때는 배터리의 용량도 따라서 많습니다.
그렇지만 6개월 이상 반복 사용한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의 배터리는 처음 새 제품보다 용량이 현저하게 줄어 들어 불편한 일을 격습니다. 갑자기 배터리가 소모되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없을 때 비상시 구입하여 놓으면 요긴하게 쓸일 수 있어 소개합니다.
두루 여러 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런 제품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것도 필요할 때 구입하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긴하게 사용하였던 것은 여행길에 배터리가 소모되어 전화를 쓸 수 없을 때 가방에 넣어 두었던 던 이 제품을 사용하였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비상시 전기가 없는 산행길이나 충전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건전지로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비상으로 충전하여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한지 1년이 넘어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을 비상으로 충전하는 장치가 24핀에서 다시 통합20 핀으로 충전되고 있는 모습
요즘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의 배터리도 전력 사용량이 적게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3일 이상 만 쓸 수 있어도 좋은 제품입니다만 워낙 사용량이 많다 보니 DMB를 시청하거나 어플 이용량이 많고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도 쓰기 어려운 배터리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 사용하다 보면 사용량에 따라 기간에 관계없이 소모품이 되어 자동차의 배터리를 새로 교환하는 것 같이 스마트폰의 배터리도 교환하여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요즘은 태양광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고 다방면으로 전류 사용량을 줄이는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충전하는 장치를 분해하였는 데 투명한 공간이 전압을 바꾸어 주는 장치입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법은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무선으로 충전하는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고 장치 위에 올려만 놓으면 무선의 개념으로 충전되는 장치도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의 사용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 계속 계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어떤 제품이 출시 될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IT 제품들을 보면 생각보다 빨리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 든 획기적인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거나 충전하는 방법과 오래 사용 하는 배터리를 개발하는 주체가 미래사회를 주도하여 나갈 것 같아 보입니다.
오늘은 비상시 스마트폰에 일반 건전지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 해보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자동차 배터리 등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의 중요성을 알아 보고 현실에서 갑자기 떠 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하여 연구 해보는 자세가 있었으면 해서 글을 올려 드렸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제품을 알리는 것보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일반건전지를 뒤에 넣고 24핀 잭으로 충전하여 사용합니다.
충전하면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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