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 06:00ㆍ컴퓨터/블로그 만들기
2일 전 제가 쓴 글 '블로그 스킨 바꾸면서 막힌 부분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HTML 소스를 넣는 방법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 HTML 소스를 삽입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은 무리가 있는 듯하였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을 통합하여 테이블을 만들어 넣는 것이 좋아보여 이웃분들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HTML 소스를 삽입하여 나타내는 결과물은 이번에 제가 경험하므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HTML 소스를 삽입하여 나타내는 결과물이 만드는 과정이 전혀 다르지만 보여지는 결과물은 같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서울을 가려면 버스를 타고 가거나 기차를 타고 가거나 방법은 다르지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은 같습니다. 이와 같이 블로그에서 HTML 소스를 삽입하여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 버튼 달기를 완료한 후기에 대한 내용을 HTML 스를 삽입하면서 어려웠거나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일 같아 일련의 과정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을 통합하여 테이블을 만들어 넣는 HTML 작업은 많은 분들의 글도 참고하였지만 아래에 소개한 두분이 올린 상위권에 있는 글을 검색으로 찿아내서 HTML 소스를 삽입하는 방법을 배워 추천버튼 달기 완료하였던 경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검색으로 찾아 배웠던 두분의 글
◈ 안나프르나님의 블로그글: 제목-티스토리 꾸미기 - 추천버튼을 정리하고 이미지를 넣어보자
◈ 꼬마낙타님의 블로그글:제목-[블로그 팁] 블로그 하단 추천 위젯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의 두분의 글을 통해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을 통합하여 만들었던 것은 여기서 자세히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각각 HTML 소스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다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같습니다.
HTML 소스를 삽입하여 제가 추천버튼 달기 완료하였던 것은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이 각각 글들의 어느 한곳에서 나타나지 않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스킨마다 다르기 때문에 완성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소개한 글에서 적용이 안되던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이 제가 적용하여 완료한 결과물이 현재 저의 블로그에 보이는 다음뷰 추천 버튼과 믹시업위젯이 나타나고 있는 창입니다.
안나프르나님의 블로그에 소개한 대로 적용하여 보면 다음뷰 추천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실력입니다. 다른 분들은 소개한 글대로 이 HTML 소스를 적용하여 완료 합니다.
꼬마낙타님의 블로그글에 소개한 대로 적용 해 보면 반대로 믹시업위젯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적용하여 보았지만 역시 부족한 저의 실력으로 믹시업위젯을 볼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스쳐가는 생각은 두분의 HTML 소스를 조합하면 문제를 해결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오늘 말씀드리는 주제와 같이 HTML 소스를 삽입하여 추천버튼 달기를 완료하였습니다.
부족한 저의 실력으로 믹시업위젯을 볼 수 없었던 과정을 캡처하였습니다.
구글 광고도 넣어 완료되었지만 믹시업위젯은 여전히 나오고 있지 않았던 HTML 소스를 삽입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캡쳐하여 소개합니다.
2일 간 어렵게 마음을 조리며 염녀하면서 안될 때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두 추천버튼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HTML 소스를 수정하여 바로잡았습니다.
※ 참고자료 :
참고자료를 설명합니다( 선의 색으로 표시)
ㅡㅡㅡㅡㅡㅡㅡ : 창의 틀의 넓이 조정을 하여 추천버튼을 일치 시킴
ㅡㅡㅡㅡㅡㅡㅡ : 구글광고 코드에서 수정하는 곳
ㅡㅡㅡㅡㅡㅡㅡ : HTML태그를 찾아 넣는 곳 위치 ctrl+f 로 찾으면 쉬움
ㅡㅡㅡㅡㅡㅡㅡ : 꼬마낙타님의 블로그주소(원 제작자) 노랑색 줄
구글 코드부분 확대
다음뷰 추천 버튼 코드 부분 확대
밋시 위젯이 코드 부분 확대
제가 몇일 전 올린 블로그와 집 만들기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만든다는 것에는 동일 한 것같습니다. 제가 집을 만들면서 약간의 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 타일 붙이는 작업을 하면서 무척 어렵고 실수도 많이 하였지만 현재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자신 있게 타일작업 붙이는 작업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던 것이나 HTML 소스를 넣고 빼는 방법을 익히는 방법이 만든다는 것에서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무슨 일이든 처음 시도한 것 부터 반은 이루어 지는 것을 봅니다. 시작도 하지 않고 생각만 하면 일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처음 보나님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는 추천버튼을 보고 생각만 하고 있다 실행을 하여 완성하여 보니 무척 기쁨니다.
전문으로 HTML 소스에 관한 것을 배운 분이 보면 기본적인 이야기 이 지만 50대에 젊은이 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려니 무척 힘이 듭니다. 그래도 배운만큼 이루어가는 것이 보람됩니다. 두분의 글과 여러분들의 글을 검색으로 찾아 보았던 것을 보고 느낀 것은 검색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뜻하지 않은 자료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블로그 이웃인 보나님과 두분이 수고하여 올려 주신 글을 보고 결과적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HTML 소스에 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 외에도 또 다른 HTML 소스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많이 소개하면 오히려 중복이 될 것 같아 이것으로 마침니다.
저의 일상이 바쁠적에는 블로그에 글 올리기가 조금 어렵지만 저의 글을 보아 주시고 추천을 눌러주신 분들이 무척 고맙습니다. 저의 직업의 특성상 여름이나 겨울에는 비교적 한가하기 때문에 이웃을 방문하여 글을 보러가는 회수가 많습니다. 요즘은 봄철이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조금 지나면 이웃분들을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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