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국립공원 산행

2011. 10. 3. 06:35여행/남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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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국립공원에 있는 스키장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에 올라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덕유산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입니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설천면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뉩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덕유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곤도라를 타고 정상바로 아래까지 올라갑니다.
비교적 날씨가 맑아 사진으로 덕유산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국립공원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 다다르자 주목과 구상나무 군락이 간간히 펼쳐집니다.

주목은 살아서 1000년 죽어서 1000년을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말과 같이 생명을 다한 
주목과 새롭게 살아가는 어린 주목이 함께 공존하는 특이한 장면이 아름답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 안내원의 주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오해하고 있엇던 고산지역에서
보여지던 고목들이 비바람에 서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주목이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목재의 재질이 치밀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속도 또한 느린것 같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의 넓은 지역의 일부지만 산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카메라로 풍경을 
담아 올려드립니다.

블로그를 40여일 쉬고나니 블로그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40여일 쉬는 동안 블로그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이 생각 해보는시간을 가졌습니다.
결론은 블로그운영을 부담없이 자유롭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보고듣고 알고싶은 것, 좋은 나만의 생각들을 알리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 곤도라를 타기 전 주변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에 있는 스키장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에 올라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덕유산 국립공원의 넓은 지역의 일부지만 산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카메라로 풍경을 
담아 올려드립니다.






덕유산 국립공원 안내원의 주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오해하고 있엇던 고산지역에서
보여지던 고목들이 비바람에 서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주목이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목재의 재질이 치밀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속도 또한 느린것 같습니다.  




덕유산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입니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주목은 살아서 1000년 죽어서 1000년을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말과 같이 생명을 다한 
주목과 새롭게 살아가는 어린 주목이 함께 공존하는 특이한 장면이 아름답습니다.


그만큼 주목이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목재의 재질이 치밀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속도 또한 느린것 같습니다.  


국립공원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 다다르자 주목과 구상나무 군락이 간간히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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