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잉크공급장치 프린터 사용시 발생하는 고장

2014. 2. 24. 23:39컴퓨터/생활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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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에 무한으로 잉크를 공급하는 장치를 설치하여 현재 2년 쯤 되어갑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프린터와 관련된 글이 올려져 있으나 이번에 무한잉크공급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고장요인등을 프린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어떤 기계장치가 되었던 장치의 고장원인은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단순한 오작동으로 인해 고장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린터장치의 잉크는 대부분 카트리지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잉크비용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무한잉크공급장치를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무한잉크공급장치 공급압력이 부족하여 공급호스에 공기가 차게되어 그곳에서 남아있는 잉크가 마르면서 막히는 고장도 발생합니다.

 

무한잉크공급장치 공급압력이 부족하여 공급호스에 공기가 차게되어 그곳에서 남아있는 잉크가 마르면서 막히는 고장도 발생합니다.

 

무한잉크공급장치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잉크비용이 결과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잉크성분이 프린터기기와 맞지 않거나 먼지등으로 카트리지 노즐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면 카트리지를 교환하여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또 무한잉크공급장치 공급압력이 부족하여 공급호스에 공기가 차게되어 그곳에 남아있는 잉크가 마르면서 막히는 고장도 발생합니다.

이 경우 주사기로 같은색 잉크액을 카트리지 쪽에서 몇 차례 넣어주면 막힌 부분이 열리게 되어 정상으로 작동합니다 무한잉크공급장치 자체에서도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연결부위 불량으로 잉크가 새어 나오거나 잉크침전물이 공급호스를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드의 반복운동으로 연결부 부분으로 공기가 유입되어 잉크공급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한잉크장치를 설치하여 사용하다보니 잉크는 계속 무한으로 공급되지만 일부 부품의 수명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품등에서 발생되는 고장으로 프린터장치를 무한으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프린터 사용량이 많으면 부품이 조기에 마모가 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구입하는 주기기 빨리지는 이유도 될 것입니다.   

 

헤드의 반복운동으로 연결부 부분으로 공기가 유입되어 잉크공급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사기로 같은색 잉크액을 카트리지 쪽에서 몇 차례 넣어주면 막힌 부분이 열리게 되어 정상으로 작동합니다. 사진은 잉크를 주사기로 빨아올리는 모습입니다. 이 잉크를 카트리지 쪽에 넣어줍니다.  

 

프린터장치의 잉크는 대부분 카트리지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잉크비용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무한잉크공급장치를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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