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7억 명의 유저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오히려 가입자가 줄어 들고 있다는 내용도 있네요.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안되는 이유를 페이스북을 사용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의 장점이 무엇인지,어떻게 계정을 하고 친구맺기의 기능과 좋아요 버튼의 사용법과 그외 페이스북의 다양한 기능이 무엇인지,같은 SNS지만 트위터 만큼 대중이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사이트를 열어보았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페이스북에 관하여 알아보고 접해 보려고 일부러 찾아다니 적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되지 않고 인기가 없는 것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자동차에 있어서 에어크리너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코와 같은 역할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너크리너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연비를 절약하거나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사항입니다. 에어크리너의 역할은 자동차 엔진의 실린더 내로 들어가는 공기를 깨끗하게 하여 엔진이 마모되는 것을 줄여줍니다. 만약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엔진 실린더에 흡입되면 고속으로 왕복운동하는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에서 먼지가 연마제 역할을 하여 조기에 엔진이 마모됩니다. 그런 연유로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에어크리너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에어크리너의 관리에 있어서 교환주기는 대락 10,000Km 마다 새제품으로 교환하여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주행환경이나..

남성들에게 있어서 전기면도기 만큼 소중히 여기는 물건도 보기 드물 것입니다. 전기 면도기를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요즘은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무엇이든 절약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은 오래 사용하는 방법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됩니다. 전기면도기는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전기면도기를 오래 사용하는 방법은 배터리를 잘 관리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배터리의 수명이 바로 제품의 수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배터리 장치를 가전 전기면도기의 특성은 배터리의 수명이 바로 제품의 수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제품 마다 다르겠지만 배터리를 교환하여 사용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기면도기를 오래 사용하려면 배터리를 평소에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겠..

구글의 철학을 보면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요즘은 그 철학도 조금식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 '악해지지 말자' (Don't Be Evil)라는 슬로건이 유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첫화면을 보면 검색창 달랑 하나 올려놓고 검색을 하여 정보를 얻고 머물지 말고 떠나라는 뜻이 있다고 말합니다. 구글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부분 인터넷 검색창(포털)은 첫화면으로 뉴스에서 부터 모든 정보와 자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의 첫화면 구글의 첫화면은 이미지 광고도 없고 정보와 관련된 기타 상세 설명도 없이 검색박스와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검색결과에서도 인위적으로 디자인해 주지 안은 듯합니다. 인간을 중심적인 철학으로 서비스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익도 따라 올..

이틀 전 스마트폰으로 생긴 부정적인 현상들에 관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이 가져 온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 말씀 드려봅니다. 사진을 열면 기쁨이 전달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지 불과 몇 년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생활에서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말씀 드리려는 스마트폰은 넓은 의미로 모바일 기기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인터넷을 하거나 컴퓨터에서 하는 일을 간편하게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는 기기에 대하여 우리의 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어떤 일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1.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구의 급증으로 국민들의 독서량이 증가 합니다. 평소에 우리나라 국민등의 독서량이 많지 않다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책으로 읽어야 ..

대략1년 반을 사용한 형광램프가 고장이 났는지 스위치를 켜면 조명이 들어오지 안았으며 형광램프를 교환하여 보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마트에 다른 물건을 구입하러 가면서 형광램프를 사려고 미루고 있었답니다. 오늘 갑자기 마트에 들러 형광램프안정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안정기가 고장이 난것을 예상하였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였지만 형광램프의 밝기를 표시하는 W(용량)을 확인하지 안은 바람에 실수를 하였답니다. 집에와서 포장을 뜯고 고장 난 형광램프를 교체하고 보니 새로 구입한 제품에는 램프는 없고 안정기만 들어 있었답니다. 포장을 뜯기 전에 확인하여 볼 껄! 나중에 보니 새로 구입한 제품은 안정기가 55W라고 적혀있고 고장난 제품은 36W로 형광램프도 전부 36W로 작은 글자로 전구에 쓰여져 있습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