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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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꽃을 건축박람회에서 처음보고 소개합니다.
서울국제건축박람회가 코엑스에서 2012.1.28~2.1일까지 건축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건축방법을 비롯하여 실내장식과 외장재등 많은 분야가 소개되어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번 글에서 말씀 드렸듯 특별하게 소개하고자 했던 실내장식 분야에 속하는 누름꽃에 대하여 소개 하여 드립니다. 건축박람회장에는 다양한 실내장식 제품이 있었으나 저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작품을 보게되었습니다. 누름꽃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소개하는 '양정인누름꽃연구소' 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양정인누름꽃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누름꽃에 대하여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내용에서 누름꽃에 대한 소개글을 말씀드리면 "꽃이 주는 색상과 형상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더욱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누름꽃..
2012.02.01 -
세면대 배수관에서 팝업배수관 교체하기
건축물 주택에서 세면대 배수관이 부식이 되거나 막혀을 때 손수 배수관을 구입하여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세면대 배수관은 사용하고 버리는 물을 열어 배수하는 팝업 배수관과 하수관에서 악취가 올라 오는 것은 방지하기 위해 U트랩관을 사용하는 배수관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번에 부식 되어 고장이 난 세면대 배수관 부분에서 팝업 배수관을 교체하면서 불편 하지만 블로그에 올려 소개하기 위해 사진을 촬영 하면서 천천히 세면대 배수관 교체작업을 하는 장면입니다. 팝업 배수관도 여기서 소개하여 드리는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아래 부분의 장치에서 들어 올려 배수관을 여는 다른 장치에 관하여 소개합니다. 세면대 팝업 배수관도 자동으로 배수관 입구를 누르면 열리거나 닫히는 구조로 된 신형 세면대 배수관 팝업장치가 알려 ..
2011.07.29 -
인터파크 사용 후기
인터파크라는 쇼핑몰을 아시는 분이 많거나 이용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갈수록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여 배송을 받는 일이 많게 됩니다. 인터파크를 소개하여 드리는 것은 오래 전부터 쇼핑몰로 주로 이용하고 있어 그동안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을 소개합니다. 2년 전 손수집을 짓기로 계획하고 처음 시작했던 일이 집지을 때 사용하는 공구를 구입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인터파크에서 구입 하였지요.전기톱, 대패,그라인더,수평기, 체인전기톱, 드릴등등 수 없는 물품을 구입하여 배송을 받아 놓고 보니 방안 가득 박스가 쌓이게 되었지요. 쌓여있는 많은 물건을 보고 집사람은 걱정도 되었나 봅니다, 처음으로 손수 집을 만든다 하니 기가 막히는 노릇 이었지요. 어려움도 있었지만 2년이 되어 가는 지금은 좋아 한답니다. 수많은 ..
2011.07.20 -
창문 방충망 설치 할 때 롤방충망이 좋은 점
건축물에서 창문의 역할은 채광과 환기의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창문에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창문 방충망이 필요하게 됩니다. 창문 방충망도 창문의 종류에 따라 밀창식 방충망과 롤방충망이 사용되게 됩니다. 밀창식 방충망은 흔히보는 창문에 좌우로 밀어 열거나 고정시켜 사용하게 됩니다. 반면 롤방충망은 창문을 안에서 밖으로 밀어서 열기 때문에 방충망 설치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방충망이 롤방충망입니다. 롤방충망은 창문안쪽에 방충망이 감아진 롤세트를 창문 위쪽에 부착하여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방충망이 감겨 올라가는 방식의 방충망 입니다. 롤방충망을 설치하게 된 이유는 같은 크기의 창문을 설치했을 때 환기량이 기존 밀창식 창문보다 환기량이 많게 됩니다. 또 창틀이 줄어 채광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2011.07.18 -
땅콩주택보다 밤톨주택이 좋은 이유
이왕에 3일째 올려드린 음악, 조영남씨의 마지막 3번째 곡 '그대 그리고 나'를 들으시면서 본문을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첫번째곡 듣기 바로가기 : 노래제목/ '당신도 울고 있네요' 두번째곡 듣기 바로가기 : 노래제목/ '지금' 그대 그리고 나 - 조영남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거닐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가사 출처 : Daum뮤직본..
2011.07.13 -
레뷰와 믹시에 보내는 글입니다.
글을 당분간 쉬려고 하였지만 생각을 해보니 믹시와 래뷰에서 저를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해 부족한 글이지만 쉬면 안 될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 글 하나 올리고 이웃들 찾아 다니느라 레뷰와 믹시에 자주방문을 못하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메타블로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두루 살려보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제한을 당하고 보니 글을 쓰는 일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시간이 흐른 뒤 마음이 편해지면 다음뷰에는 글을 송고 할 계획입니다. 마음을 바꾸어 먹으니 그래도 몇자 적을수 있는 마음이라도 생겨 다행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블로그를 떠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잘 뵙지 못했던 분들도 레뷰와 믹시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매일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