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41)
-
공인인증서 usb로 사용하고 저장하는 방법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은행업무나 세무업무, 관공서업무 등을 가정에서 컴퓨터로 대부분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공인인증서를 usb로 사용하고 저장하는 방법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개인사용자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동식 저장매체인 usb메모리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디지털카메라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따로 usb메모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 분실 할 염려도 줄어 듭니다. 디지털카메라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여 사용 공인인증서는 대부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거나 몰래 들어 온 원격조정 프로그램에 의해서 유출 될 위험이 있을 수 있지 만 이동식 저장매체인 usb로 연결 된 여러가지 메..
2011.03.08 -
타이어 펑크 이런 일은 처음
타이어 굴삭기가 작업을 하면서 무엇인가 밟았나 봅니다. 타이어 펑크가 나서 타이어를 살펴보니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은 평상시에도 타이어에 못이 박히는 일이 있어 큰 쇠못인 줄 알았답니다. 그런대 끝이 뽀쪽 하지 않은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어 볼트를 고정하는 앙카볼트가 타이어 정 중앙에 박혀 타이어 외부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앙카볼트를 빼낼 수가 없었답니다. 평상시에는 못 등이 박히면 드라이버로 빼내면 잘 빠집니다. 못을 빼낸 자리에 일명 지렁이 같이 생겨 지렁이 펑크 때우기 라고 불리 우지만 타이어에 작은 못 구멍은 지렁이 펑크로 간단하게 일하는 작업장에서 펑크를 수리 하곤 한답니다. 이번 같이 타이어에 끝이 평평한 앙카볼트가 뚫고 들어가는 것은 처음 봅니다. ♣♣♣♣♣♣♣♣♣♣♣♣♣♣♣♣♣♣♣♣♣♣♣♣..
2011.02.27 -
마우스의 USB 장치 인식 실패라는 메시지 해결
※ 참고사항 : 컴퓨터마다 장치의 사양이 다르고 프로그램의 유무가 다름므로 따라서 하지 마시고 이글을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컴퓨터가 어느 특정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마우스가 작동을 잘 안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광마우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고장이 나면 알 수 있으나 마우스가 작동이 되다 안 되다 문제가 있었답니다. 어느 특정 프로그램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또 다른 원인일지 잘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저만이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우스가 멈추면서 화면 우측하단에 ‘USB 장치 인식 실패’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메시지가 클릭을 하라고 하지만 마우스가 작동을 안 하니 클릭을 할 수도 없고 화면을 캡쳐를 하려고 하여도 마우스가 작동이 안 되어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USB에 ..
2011.02.25 -
안전운전을 위한 브레이크패드 점검
자동차운행에 있어서 서야할 때 서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것이 자동차브레이크 시스템입니다. 요즘은 자동차가 성능이 좋아 고속으로 달리는 기능은 매우 만족할 만합니다. 그 속도에 맞추어 자동차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은 ABS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개발되어 브레이크 성능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계속 사용하다 보면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롯한 엔진이나 타이어 등 소모성 물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브레이크디스크와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 하면서 알려드릴 만한 일이 있어 소개합니다. 브레이크디스크와 브레이크 패드를 점검 브레이크패드를 교환하고 자동차를 사용하다 보면 또다시 언제쯤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지 궁급합니다. 무조건 기간을 정해 교환해주는 것도 차량의 사용유무에 따라 잘 알 수..
2011.02.20 -
전기 발견 후 100년 되돌아 보면 어떨까?
우리생활에 전기를 쓰게 된 것은 불과 100년도 안됩니다. 제가 어렸을 적 40여 년 전 석유드럼통에서 소주대두병에 석유를 넣어 소매로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호롱불을 켰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여 불을 밝히는 외등 동내에 처음 전기가 들어온 날 세상이 개벽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백열전구를 켜자 호롱불이나 촛 불과 비교 할 수 없는 대단한 그 때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어렸지만 두선을 연결하여 스위치 를 달아본 경험을 이웃집에 불려 다녀 설치해주던 옛일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전기의 역사 와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같습니다. 그 뒤로 흙백TV를 거쳐 칼라TV를 본지가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일로 보입니다. 그것도 잠시 가정용 컴퓨터가 보급 되더니 PC통신..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