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이용방식 교류(Ac)와 직류(Dc)의 용도

​전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교류(Ac)와 직류(Dc)가 사용되고 있으나 송전방식에서 에디슨이 발명한 직류방식이 니콜라 테슬라가 고안한 교류방식에 밀려 현재 송전방식은 교류로 표준화 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류는 송전을 멀리 보낼수 있고 변압기를 사용하여 전기를 변환하여 사용 할 수 있어 편리한 반면 효율에서는 직류에 뒤집니다.

교류(Ac)와 직류(Dc)의 용도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산업용기계등 용도에 따라 각각나누어져 사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교류를 정류하거 처음부터 직류로 발전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요즘에 직류의 효율성이 입증되어 사용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저송전등은 정류기와 인버터를 사용한 직류송전이 유리하며 전철의 지하구간은 직류(Dc)방식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지하구간에 통신선로에 전파간섭이 많은 교류보다 직류 방식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교류를 사용하는 가정용 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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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Ac)와 직류(Dc)의 사용은 교류로 송전하고 그 전기를 정류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Tv, 냉장고, 컴퓨터, 스마트폰 충전기등등 아답터를 사용하여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하여 사용합니다. 이와같이 사용방법에서 효율성이 좋은 직류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직류방식은 원거리 송전에서 불리한 점이 있었으나 기술이 개발되어 송전시 문제점이 많았던 교류방식보다 유리하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직류방식의 모터는 회전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합니다. 19세기경 전기의 표준방식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교류(Ac)가 직류(Dc)를 앞서 갔으나 이제 직류의 단점이었던 문제들이 기술개발에 힘입어 에디슨이 개발한 직류가 교류방식을 밀어 낼것인지 궁금합니다.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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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직류가 사용되고 사용량을 어플로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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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교류(Ac)와 직류(Dc)의 용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표준으로 채택하여 사용하는 여러 기술들도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표준을 내어주어 주도권을 빼았기는 일들을 자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