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는 작은 드론 조만간 우리 곁에 옵니다. 배경음악 징글벨

2018. 12. 5. 06:00아이디어/드론과 함께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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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토가 좁다보니 드론을 상공에 띄우는 것조차 쉽지않은 상태로 규제사항이 많아 다양한 드론을 개발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계지도를 펴놓고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세아 대륙을 보면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하늘나는 작은 드론 조만간 우리 곁에 오면 레져문화가 바뀔것 같습니다. 길이 없는 곳이나 습지 늡지등 공중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우리가 도심지에서 사는 생활과 너무 대조적인 자연환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GPS, 5G무선통신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자율비행이 가능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공중을 나는 작은 드론으로 정지비행이 가능하나 비용이 많이 드는 헬리곱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비용으로 일반인이 쉽게 레져 활동을 할수있는 탈것들을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영상 배경음악으로 '징글벨'을 넣어보았습니다.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사람이 탈수 있는 드론을 유인드론이라 칭하지만 엄격히 말하면 드론은 무선조정으로 사람이 타지 않고 조정하여 날으는 이동장치를 말합니다.

세계는 지금 공중을 나는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드론을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쟁하고 있는데 4차산업의 하나로 인공지능과 드론의 결합으로 큰 탄력을 받고있다. 이러한 탈것들은 개발과 동시에 특허로 등록하여 후발주자는 더 힘겹게 따라 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도 잘 만들고 아이디어도 좋은데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건축물과 자연환경에 반하는 구조물들의 설치에 총력을 기울이다 보니 4차산업에서 후발 주자가 되는 느낌입니다.

출처: https://sjy8593.tistory.com/1231 [녹색주택] 영상으로 제작하기 위해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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