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
자동으로 숫자가 하나씩 증가하는 현상
2018.10.22 -
휴즈 점검으로 전장부품 경광등 고장유무 판단
자동차나 건설기계는 전장부품이 많다보니 휴즈박스에 휴즈가 잘 정리되어 휴즈를 찾을 수있게 해놓았다. 전장부품으로 제일먼저 전조등이 휴즈박스에 자리잡고 있으며 에어컨과 히터, 스테레오라디오, 시동스위치, 계기판, 실내등, 미등, 브레이크등, 에어콤프레셔, 엔진컨트롤러, 작업등, 차폭등 좌우, 혼, 전 후진 솔로노이드, 변속솔로노이드등 전장품이 종류별로 휴즈 박스에 나열되어 있어 작동이 안되거나점등이 안되면 휴즈박스를 열고 휴즈박스 캡에 인쇄되어 있는 전장품 휴즈목록에서 찾아 점검하여 전장품 고장유무를 판단한다. 휴즈 점검으로 전장부품의 하나인 경광등 고장유무 판단하여 보았다.건설기계는 업체에서 작업 할 때 안전관리자가 있어 장비를 점검한다. 주로 점검사항은 버킷 안전핀 체결유무를 중점적으로 ..
2018.10.07 -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광명역 역세권 녹지지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광명역 주변 LH 공사에서 녹지지역에 조경수목을 심어 놓았는데 조경수목의 수종과 수목의 특징을 설명해 놓아 사진에 담아보았다. 아래 사진은 수목의 이름을 먼저 올리고 이어서 수목의 사진을 올려본다. 양매자나무로 원산지는 일본이며 노란질은 염색의 재료로 사용되었다함 회양목의 꽃말은 참고견뎌냄으로 알려져있고 원산지는 우리나라이며 특징으로 윤달이 되면 키가 한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이 있으며 조선시대 때 호패나 도장을 만들 때 사용되는 수목으로 알려져있다. 백철죽은 원산지는 한국, 만주이며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진달래과의 한 종으로 흔히 한국진달래로 불리우며 처음 꽃을 피울때 옅은 분홍색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흰색의 꽃을 피운다. 산철..
2018.10.06 -
철도 레일 테르밋(Thermit)용접으로 볼트체결없이 연결한다.
테르밋용접은 금속 알루미늄과 산화철(酸化鐵)을 혼합한 재료로 구성된 테르밋 분말에 가열 또는 점화하면 알루미늄과 산화물이 산소와의 화학결합하여 높은 온도의 많은 양의 열을 발생한다. 이러한 화학 반응을 테르밋 반응이라 하는데 이 반응에 의해 생긴 융해철로 용접하는 것을 테르밋(Thermit)용접이라 한다. 테르밋 반응 온도는 약 2,400℃ ~3,000℃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고온으로 철도 레일과 같은 강철을 강하고 튼튼하게 결합하는데 사용하고있다. 영상으로 보면 고온으로 테르밋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용광로 같은 역활로 철도레일이 용접되는 것을 볼수있다. 철도 레일을 테르밋(Thermit)용접으로 볼트체결없이 연결하는 것은 볼트체결로 이음 부분에서 발생하는 소음저감과 승차감 상승을 위해 레일을 테르밋(..
2018.10.06 -
구리스 주입하기위해 리플교환작업
구리스는 핀 부싱 마모를 방지하기위해 구리스 펌프로 리플에 결합하여 주입한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어느분이 중고굴삭기를 구입하고 구리스가 무엇인지도 몰랐는지 4년만에 처음 구리스펌프를 구입하고 구리스를 주입하였다 한다. 이글은 그런 분들이 있을것 같아 기본적인 구리스 주입방법과 고장난 리플교환작업에 대하여 알아본다. 고장난 리플이란 리플 주입구가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되거나 충격으로 인해 주입구 해드 표면이 거칠어 지면 구리스 주입이 어려워진다. 위의 사진은 구리스리플이 충격에 찌그러들어 구리스 주입이 불가능하여 새로운 리플로 교한하는 작업중 찍은 사진이다. 10mm 소켓렌치를 사용하여 새로운 리플로 교환한다. 구리스펌프 노즐과 리플의 결합이 잘되어야 구리스를 원할하게 주입 할수있다. 노즐입구..
2018.10.06 -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 이단차단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기보다 험담을 하거나 모함을 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특히 술자석에서 안주삼아 남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며 주거니 받거니 참 술도 잘넘어간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하고 이단은 차단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단은 교회 이단이 아닌 두번째를 말하는 것이니 그리알기 바라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필자 본인 개인신상에 대하여 본의 아니게 노출이 될 때가 있는데 이것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곳저곳 바이러스 처럼 퍼뜨린다. 요즘은 전화통화는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통신요금제가 많아져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너무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한다. 심지어 운전중에도 한손에 전화기가 들려있는 것을본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