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필수품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필요에 따라 전화를 비롯하여 어플을 사용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받아 놓은 어플의 갯수가 많지 않을 때는 굳이 정리 할 필요가 없지만 받아놓은 스마트폰앱이 많으면 어플을 정리하여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스마트폰앱을 간편하게 어플을 정리하는 방법은 컴퓨터에 사진을 저장 할 때 만드는 파일폴더 처럼 어플을 모아놓는 작은 단위의 앱을 저장공간을 만들고 홈화면에서 찾기쉽게 그곳에 이름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아래 캡쳐사진에서 맨아래 우측에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모아놓은 어플을 두번째 캡쳐사진에서 보여 줍니다. ​ 마치 블로그에서 카타고리에 이름을 만들어 비슷한 주제로 글을 모아 보여주는 것처럼 스마트폰앱도 사용용도가 비슷한 것은 그 이름을 정하여 간편하게 어플을 정리..

2011년 경에 올려 놓았던 동영상을 오랫만에 보면서 건설기계를 중장비로 불리우던 시절 불도져와 관련이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동영상은 친구가 작업하는 장면이며 자기 논에 모내기를 하기 위해 논에 물을 넣고 정지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도자 삽날앞에 전봇대 처럼 생긴 기둥은 원통으로 된 철관으로 속이 빈 관이지만 상당히 무겁습니다.논에 물을 넣고 원통을 적당한 높이로 끌거나 밀면서 평탄작업을 합니다. 원통형 기둥의 길이가 약10m정도 되기때문에 넓은 면적을 고르게 정지작업을 합니다. 논에 물을 적당히 넣고 작업을 하는 것이 효과있는 작업이 됩니다.도자로 작업하는 일 중 지금은 밭을 논으로 만드는 일은 하지않습니다만 논농사 수익이 좋았던 70,80년 대에는 밭을 논으로 형질을 바꾸는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전화기능은 제일 으뜸이 되는 기능입니다. 그중에 메시지 기능도 많이 사용하지만 특정인에게서 유독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오늘은 그점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통신사는 SK텔레콤을 사용하는데 지인에게서 사진을 받아야 할 일이 생겨 메시지로 사진을 첨부하여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메시지가 도착하지 않아 확인을 해보니 분명히 전송중으로 기록이 되어있고 보냈다는 통화를 하였습니다. ​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었지만 어떻게 알아 보아야 할까 생각하다 스마트폰에서 114를 누르면 가입되어 있는 통신사 상담원이 바로 연결됩니다. 상담원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고 해결점을 찾아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상담원에게 이런 경우의 일들이 있는지 물어보니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가끔 부가서비스..

스마트폰등 모바일에서 찍은 사진은 화질도 좋고 사진을 저장하는 용량이 많아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반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 파일폴더에 사진을 옮기는 작업을 알아봅니다. 스마트폰등 모바일에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 폴더에 옮기기는 먼저 스마트폰을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진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은 바로가기로 연결해놓습니다. 컴퓨터 폴더에 사진을 저장하려면 먼저 새폴더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대상폴더를 선택하여 지정한 후 새폴더 만들기를 클릭하여 만들면 '새폴더'라고 대상폴더에 생성됩니다.저의 경우 사진이 많아 이름을 잘못 만들어 놓으면 스마트폰등 모바일에서 찍어놓은 사진을 찾지못해 당황한 적이 있어 컴퓨터 폴더에 사진을 옮기면서 이름을 만들어..

요즘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져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 컴퓨터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성능이 좋지 않지만 블로그에 글쓰기 할 때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폰 4s를 사용하므로 컴퓨터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만간 컴퓨터가 하는 일을 스마트폰등 테블릿이 처리 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해져 데스크탑 컴퓨터의 입지가 줄어들것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작성하는 문서등을 무선으로 정보를 프린터에 보내 인쇄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빔프로젝트을 이용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있는 장치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테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스마트폰 즉 모바일이 컴퓨터의 주변환경을 주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도 외장메모리를 연결하는 방식에서는 무한대로 자료를 저장하기도 하지만 ..

건설기계 작업을 하면서 기독교방송체널인 극동방송 라디오를 매일듣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메모를 해놓았는데 배추포기가 배추김치로 식탁에 오르기 까지 5번 죽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감이 가는 내용같아 소개하여드립니다. 배추가 일생을 살다가 죽음으로 우리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줍니다. 첫번째는 배추포기를 밭에서 자를 때 한번 죽습니다. 두번째 죽는 것은 소금에 절여죽습니다. 세번째는 고추가루와 젓갈에 삭혀 죽습니다. 네번째 배추가 죽는 것은 김치독에 같혀죽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우리들의 입에 들어와 씹혀 죽습니다. 라디오를 듣고 메모를 해놓은 내용과 조금 차이가 나는 것같으나 어찌 되었던 5번 배추가 죽어 배추김치로 만들어져 식탁에 오릅니다. 배추가 죽는 것처럼 나의 못된 성질과 고집을 죽이고 불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