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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틈사이 민들레 아직 희망은 있다. 본문

자연환경/식물-화초

콘크리트 틈사이 민들레 아직 희망은 있다.

친환경 생할 ecology 2016.06.09 22:44

도시의 콘크리트 거리를 거닐다 보면 작은 틈 사이에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몇가지 식물을 사진에 담아 올려봅니다. 아래 몇가지 식물중 확실하게 알고 있는 식물은 노란 꽃을 피우는 민들래라고 해야 하는지 민들레라 할지 모르지만 여하튼 민들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잎은 국화와 전혀 다르지만 꽃을 보면 작은 국화꽃을 보는 듯합니다. 연한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이른 봄 민들레는 약효가 있어 한방에서 약용으로 이용한답니다.

민들레는 바람에 씨앗이 날려 싹이 돋아 나기도 하지만 겨울을 지난 민들레 뿌리에서 싹이 올라와 생장하기도 합니다. 민들레의 효능은 해열,소염,이뇨,건위의 효능이 있다고 하며 인후염,기관지염,임파선염,소화불량,소변불리,변비,안질,유선염,간염,담낭염,정창의 치료제로 이용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어 길가에 노랑꽃을 핀 작은 민들레지만 다시 보게되는 식물입니다. 

민들레 꽃이 지고 작은 열매가 번식을 위해 예쁜 솜털을 입고 공중으로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이왕 태어 나려면 콘크리트 틈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예쁜 모습을 모여주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식물원에서 태어나길 바란다. 민들레 홀씨 되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게 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민들레 씨앗의 모습을 조금 확대하여 보니 특별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틈 사이 민들레 아직 희망은 있다라는 제목은 우리 인생들의 처지를 대입해 보게 합니다. 생활 환경이 열악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니 열매를 맺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갑니다. 장마기간 태풍의 비 바람에 콘트리트 숲에서 열매가 탈출하는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콘크리트 틈 사이 식물이름을 모르지만 외로운 식물입니다.



난종류 식물입니다. 관리가 되는 양토에서 자랍니다.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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