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 일명 노기스

온라인 쇼핑몰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 일명 노기스라는 정밀측정공구로 물품을 구입하고 사용하여 본 소감을 올려본다. 드론을 자작으로 만들다보니 드론 모터축이나 에나멜선의 굵기등을 알아야만 하는 상황이 생긴다, 작은 볼트는 물론 나사의 길이등 정확한 칫수의 확보는 매우중요하다.

정밀한 측정을 요하는 물체 일수록 정확성은 정확성은 중요하지만 측정도구로 노기스를 구입하기란 생각보다 멀리있었다. 실은 예전에 공장에서 보와 왔던 아날로그 버니어 캘리퍼스에 대한 선입견으로 고가일것이라 생각이 앞섰지만 쇼핑물을 둘러보던중 만원도 않되는 가격으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쇼핑몰에는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의 종류는 아날로그 형식의 버니어 캘리퍼스를 비롯하여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중 제일 저렴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를 구입하였으나 사실은 작동이 잘 될것인가 아니면 사용하다 부러지는 등 측정이 불가능 할것인가 반신반의하며 구입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 일명 노기스가 제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디지털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실감이 든다. 

드론 모터의 축을 측정하려고 물체에 정확하게 밀착하여보니 숫자창에 mm단위나 in단위로 모터축의 굵기가 아라비아 숫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신속한 측정이 가능하고 측정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몇번을 재보면 in는 0.01단위로 측정의 정확성을 알수있고 mm는 0.1단위로 측정을 할수 있어 아주 정밀한 측정은 하지 못하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

숫자창에 mm단위나 in단위로 모터축의 굵기가 아라비아 숫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신속한 측정이 가능하고 측정

 in는 0.01단위로 측정의 정확성을 알수있고 mm는 0.1단위로 측정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도 제품에 따라 정밀도가 높은 제품도 있으것으로 예상하지만 정확도 면에는 아날로그 노기스로 불리는 제품이 우수 할것으로 생각이 든다. 아날로그 버니어 캘리퍼스는 mm로 0.03단위의 오차범위에서 측정이 가능하다하니 정밀도가 높을 수록 가격도 높아지는 것을 알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 일명 노기스를 사용하보면서 디지털시대가 얼마나 발전해가는 지 알수 있었고 그와 관련해 드론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였지만 자작으로 드론을 조립하여 날려보니 앞으로 엄청난 디지털과 관련해 드론에서 상상 이상으로 발전이 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쇼핑물을 둘러보던중 만원도 않되는 가격으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를 구입

시중에서 판매하는 조잡한 드론을 상상하는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느낌이 오지 않겠지만 레이싱드론을 직접조립하여 띄워보면서 느끼는 필자는 몇년안에 낮은 가격대에 일인용 승용드론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레이싱드론의 FC에 농약드론에 사용하는 모터와 변속기를 연결한다든지 얼마든지 모터와 변속기의 용량을 증가하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며 배터리의 개발의 속도에 따라 기간은 가감 될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드론 개발은 국토가 좁은 관계로 개발의 거시적인 관점도 매우좁다 그러나 아프리카오지,몽고,시베리아,아메리카 대륙,길이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다른곳을 못보는지... 필자는 드론을 타고 하늘을 나는 느낌으로 구글어스에서 지구의 곳곳을 가끔 둘러본다. 우리나라가 반도체 산업에서 으뜸이라 하는데 4차산업에 무엇이 중한지 한번 모두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후반에 글이 다른 곳으로 가려하니 이만 줄인다.

아래 영상을 보면 4차산업에 무엇이 중한지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