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6. 06:38ㆍ집짓기
제가 트위터에 지난 1월 달에 가입하여 개정을 한 후 다시 문을 열고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트위터는 초보자라 할 수 있지요.제가 요즘 느끼는 저와 같은 초보자들이 트위터를할 때
조심해야 할 일들을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느 사이트를 가입하거나 사용할 때도 자기가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오류가 생겨 로그인이
않되 거나 사용 환경이 양호하지 않을 때는 사이트 관리자에게 문의를 메일로 연락을 하여 어떤 원인
때문인지 알 수가 있어 해결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제가 트위터를 사용 할 때 주의 할 점을 말씀 드리려고 한 것은 앞서 말한 처음 사용하면서 실
수한 잘못도 트위터 본사에는 해킹이나불량사용자, 또는 자기 회사에서 규정한 사항에 위배가 되면
사용자에게 아무런 경고나 사전 예고 없이 로그인이 안 되게 하여 그것을 해결하려면무척 힘이 들게
됩니다.
트위터로 들어가기전 로그인 화면
트위터로 들어가 로그인 후 각각다른 서비스
제가 경험한 것 중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사이트 관리지가 외국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 환경의
장벽이 제일 큰 것 같아 일반적으로사소하게 발생 할 수 있는 일도 쉽게 해결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는 구조로 된 것 같습니다.그것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찾는 과정이 단순하지 않아 비밀번호가
해킹될 위험에 노출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이웃의 팔로워로 부터 무슨 마피아라고 하던데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그곳으로부터 저의
개정이 해킹된 것 같으니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바꾸게 되었는데 그 후로 로그인이 안 됩니다.그래서 어떤 일 때문에 이였는지
살펴보니 외국의 어느 사이트에서 저의이름으로 광고성 스펨을 발송하여 이것을 트위터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이문을 열지 못하게 하여 그것을 열려고 하니 영어 원문으로 메일로 보내고처리하는 것도
1개월 정도 걸여 쉽지 않다는 내용이 검색을 해보면 여러 곳의 자료에서 알려 줍니다.
지금도 삭제하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하는 유령의 나의 트위터
내 트위터를 내 트위터라 하지 못하는 답답합 (트위터 본사와 소통이 안되어 미루고 있음)
사용하다 잘못되면 빨리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트위터에서 어려운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본사 외에는 일처리를 하지 못하는 중계소 역할만 할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정을 하고 이웃이 많아졌을 때 이러한 일이 생기다 보면 계정을포기 하지 않으려면
무척 힘이 듭니다.
현재 저의 트위터 사용은 블로그와 연동하여 글만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블로그가 더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블로그내에 트위터를 중계하는 일도 할수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넷북이니
뭐니 따라가기 바빠 쉬엄쉬엄 배우려합니다.
새로운 계정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저의 트위터
위의 내용은 그동안 시간이 없다보니 트위터에 대한 글을 읽고 배워야 하지만 미루다보니 지금까지왔네요. 이웃분들 중 트윗을 잘아시는 분은 처음 계정을 삭제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둘 다 사용 하기는 무리이기 때문에 하나를 페쇄하여야 합니다.
요즘 들어 트위터와 블로그의 연동이 무척 중요하여 졌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올려 드린 글을 요약하여 참고로 올립니다.
트위터를 개정을 해놓고 사용하지 않은 지가 거의1년은 된것 같습니다. 그때 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트위터가 넷북이나 아이폰등 스마트폰들의 활성화가되지않아 사용의 필요를 느끼지 못해 거의 방치 한것도 이유가 되지만 140자에 담아지는 단문이누가보며 어떤경로를 통해 전해지는지 블로그를 처음 만들며 버벅대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치하다 시피한 트위터에 문을 열게 된것은 다음메인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요즘이나 스마트폰에서 볼 수있는 화면을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단문의 이용자들에 사용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에 따라 방치해둔 트위터에 먼지를 털고 주변인물이 10여 명 내외의 이웃을 몇일 만에 following 854명과 followers330 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고 받은 내용은 저의 블로그에 글들이 자동으로 제목만 입력이 되어 단문 140자 내에서만이웃들에게 알려줍니다.저에 글의 내용을 읽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저의 블로그로 들어 와야 만 됩니다
반면에 블로그에서는 트위터의 홈에 들어가 자기의 트위터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트위터를 접하기 전 염녀 했던것은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트위터에밀려 변방으로 몰리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지만 트위터는 정보의 전달속도가 매우빠른 강점이 있는반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제가 지금 쓰는 이글도 화면 캡쳐에서 자료준비에 워드까지 작성하고 맛춤법과오 탈자를 교정하다 보면 최하 2~3시간이 소요가 됩니다.그뿐만 아닙니다 블로그에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려면 항상 글의 주제를 파악하고 일상을 살아야 좋은 글을 쓸수가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는 긴급상황에서 빠른속도로 간략하게 전하는 역할을 하지만 블로그는 자세한 내용과 심층적인 내면에 있는 드러나지 않은 부분까지 어떤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하게 자료로정리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하는 컨텐츠 생산기지라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제가 실험으로 시연 해 보는 화면을 켑쳐로 몇장 올려서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트위터나 블로그를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다 아시고 계신 내용이라 별 다른 내용은 없지만 저의 낮은 수준으로 보았을때 저같이 트위터나 블로그 수준이 낮은 분들이나 앞으로 많은 분들이 새로 배울것 같아 제가 느낀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보다 전문적인 내용은 고수님들에게 저도 배우고 있으니 모두가 블로그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앞에 말씀 드렸듯이 트위터나 짧은 단문을 이용하는 매체와 블로그등 홈페이지가 서로이질적인 관계가 아닌 윈윈의 관계가 될 것으로 봅니다.
제가 어제 트위터에 말하기를 '저의 블로그에 방문을 하셔서 제가 소개하는 친환경주거지를 알고 싶으시면 방문하시라'고 140자의 내용에 글을 보냈는데 트위터에서 평소에 한건도 없던 저의 블로그로 오는 유입이 몇건이 된것을 보고 좋은 컨텐츠만 있다면 어디서든 볼 수있는 환경이 되어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 것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컨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고 하고 초반기 정리가 안된 분위기 같아 어수선하게 보이련지 모르지만 앞서 말씀 드린대로 결국은 트위터는 컨텐츠를 알리는 역활을 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상생의 역활분담이 될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검색 사이트들은 당연히 우수한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적극홍보하여 주고 육성시켜야 장기적으로 검색회사들도 이익이 될 것으로 봅니다.어느 블로그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블로그는 그 이름만 가지고도 베스트 블로거가 되듯이 블로그들 모두가 엄밀하게보면 오직 하나밖에 없자료를 만들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노력 유무에 따라 다를 뿐이지 어느 블로그나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하셔서 모두가 동백아가씨를 부른 이미자씨의 노래가 지금도 불리워 지는 것같이 좋은 글 한편 한편이 앞으로는 저작권으로 강력하게 보호가 되는 시점에 와 있으므로조금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사진한장 글 한줄 자기가 만들면 자부심도 있고 그러한 양질의 저작물이 쌓여 무시할 수 없는 모든 블로그가 되길를 바라봅니다.
트위터 비밀번호 찾는방법
비밀번호를 모르면 클릭하는 곳 (sign.in은 정상로그인)
개정을 했을때 메일주소를 기록
개정이 차단되어 기다리거나 다른 조처를 취하라는 메세지 화면
(정상으로 비밀번호 뜨는 창은 자기 메일에 가서 클릭하면 쉽게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으나
제일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첫번째 로그인 할 때
다른 비번을 잘못 누르면 차단 될 위험이 있습니다.저의 경우입니다)
정상로그인 화면에서 forgot는 비밀번호 찿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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