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에 문의 하기도 싫습니다

2011. 8. 19. 00:10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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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포털들은 블로거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지 아니면 블로그운영을
막는 훼방자 역활을 하는 묻고 싶습니다 .

블로그가 글을 발행히면 차단 하거나 글이 가져가지 안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왜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년간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제한 조치로 고객센터에 문의 하였던 메일의
내용입니다. 전화상으로 문의하여 상당하였던 내용은 여기에 포함하지
안았지만 상담내용이 더 많을 련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네이버에서 몇일째 특정글을 가져가지 않아 전화로 상담하였는데
그 글은 바로 풀어 주었지만 또 다시 최근에 올린 글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다음에서 1개월 간 검색제한 조치 당하여 풀린 직후라 더더욱
블로그에 대한 회의가 느껴집니다 .

도대체 언제까지 포털에 노예가 되어야 하는지 절망스럽습니다. 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조작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지 이제는 상담의 내용도 제가
먼저 알아 볼 정도라 문의 하기도 싫어 집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면 전부 알아 듣는 것같아 상담은 안하고 바로 글로 올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왜 구글에게는 문의 한번 없겠습니까
검색으로 유입이 있던 없던 블로거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안은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블로그 운영이 불가능 하여 1달 정도 쉬렵니다.제일 좋아 할 것
같은 곳이 두 포털이라 생각하니 까칠한 블로그 그러다 문 닫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문을 닫지 안을 겁니다. 그동안 포털과 상담하였던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왜 검색포털에서 조작이라는 말이 나오 겠습니까? 글의 주제를 잡고 글쓰기도 바쁜 
블로거에게 도움을 못 줄 망정 주기적으로 글을 차단하는지 차라리
저의 블로그를 브라인드 시켜 버리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은 대한민국 포털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조그 만한 기록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앞으로 얼마나 많이 포털의 눈치를 
보아야 할까 생각하니 50이 넘은 나이에 이같은 
일에 환멸을 느낌니다.

이제 글을 올려 달라 부탁은 안하겠습니다. 직접 국민들게 알려 블로그생태계의
실상을 가감없이 자료에 의해 알려 갈것입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 한 1년의 기록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한 1년의 기록



최근에 올린 글이 행방불명입니다


최근에 올린 이 글도 행방불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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