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원액 매실엑기스 효능과 매실 장아찌

2012. 7. 4. 07:00자연환경/식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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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을 20Kg구입하여 매실원액이라 하기도 하고 매실엑기스라 불리우는 매실과 황설탕으로 만든 매실발효액의 효능을 알아보고 매실 장아찌를 만들면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택배로 받은 광양에서 정성스럽게 보내 온 매실이 변질이 안되도록 하기위해 저온팩과 매실로 만든 다양한 음식에 관한 안내 책자가 함께 포장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매실엑기스와 매실 장아찌를 담그면서 사진을 찍어 놓았으나 바쁘다 보니 시간이 흘러 매실을 담궈놓은 통에서 매실엑기스가 되는 과정에서 황설탕이 매실의 수분이 결합하여 매실발효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게됩니다. 시장에서 보니 황설탕을 매실과 1대1로 넣은 것을보고 황설탕으로 구입하였답니다.

매실원액 즉 매실엑기스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고 매실엑기스로 음료로 만들거나 음식을 만들때 첨가하여 먹을때 도움이 될것 같아 소개하여 드립니다.

매실은 평소에 음식을 먹고 소화불량 일때 물에 매실원액 매실엑기스를 물에 희석하여 먹었던 일이 자주 있었던 것을 봅니다. 그 과정에서 매실의 역할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장에서 소화흡수가 원활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이 소화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실원액 다른말로 매실엑기스에는 유기산은 물론이고 구연산과 사과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아 음료로 만들어 먹으면 소화불량과 더불어 체질개선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모든 병에 원인은 약70%가 음식을 잘못 섭취하여 생긴다는 말이 요즘 체질개선을 연구하는 곳에서 발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매실원액을 음식을 만들때 첨가하여 넣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 권장 할 만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매실엑기스도 과하게 음료로 만들어 음용하가나 음식에 첨가하여 많이 섭취한다면 부작용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매실엑기스의 복용은 바람직하지만 과하게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세상사 모든 이치가 아무리 좋은 것도 잘 모르고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일이 될것입니다. 예로들은 이야기가 내용과 비슷한 이야기가 아닐지 모르지만 요즘 스마트폰을 잘못 사용하면 중독이 되어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큰것과 같이 잘 사용하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 되어갑니다.

매실장아찌를 만들면서 매실의 씨를 빼고 만드느냐 아니면 그대로 매실장아찌를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인지 의견이 많은 것을 봅니다. 매실에서 씨를 제거하지 않고 매실장아찌를 만들면 쓴맛이 있다 하기에 씨를 빼고 매실장아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굵은 매실을 선별하여 소금에 절여 씨를 빼내고 씻어 물기를 빼고 황설탕으로 매실엑기스 만드는 것처럼 용기에 담아 놓습니다. 간장과 식초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매실과 설탕만으로 만들어 놓으면 사흘째부터 먹기 때문에 아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고추장이나 간장, 고추가루 등 갖은 양념에 무쳐먹어도 좋습니다.

오늘은 매실원액/ 매실엑기스를 담궈 놓으면서 사진을 찍어 놓었던 일들을 올려 드리면서 매실원액 매실엑기스 효능과 매실 장아찌에 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매실은 적정량을 음료로 먹거나 음식에 첨가하여 먹으면 좋은 식품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매실음료가 생각이 날 즈음 냉장고 문을 열어봅니다.

       

 택배로 받은 광양에서 정성스럽게 보내 온 매실이 변질이 안되도록 하기위해
저온팩과 매실로 만든 다양한 음식에 관한 안내
책자가 함께 포장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에 관한 안내 책자가 함께 포장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매실엑기스와 매실 장아찌를 담그면서 사진을 찍어 놓았으나 바쁘다 보니 시간이
흘러 매실을 담궈놓은 통에서 매실엑기스가 되는 과정에서
황설탕이 매실의 수분이 결합하여 매실발효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게됩니다. 

 

 

 

매실을 20Kg구입하여 매실원액이라 하기도 하고 매실엑기스라 불리우는 매실과 황설탕으로 
만든 매실발효액의 효능과 매실 장아찌를 만들면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매실장아찌를 만들면서 매실의 씨를 빼고 만드느냐 아니면 그대로 매실장아찌를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인지 의견이 많은 것을 봅니다. 매실에서 씨를 제거하지 않고
매실장아찌를 만들면 쓴맛이 있다 하기에 씨를 빼고
매실장아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위에 매실을 담궈 놓은지 15일 지난 후의 통에 담은 매실원액의 모습입니다.
매실은 평소에 음식을 먹고 소화불량 일때 물에 매실원액 매실엑기스를
희석하여 먹었던 일이 자주 있었던 것을 봅니다.

 

매실원액을 음식을 만들때 첨가하여 넣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 권장 할 만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매실엑기스도 과하게 음료로 만들어 음용하가나 음식에
첨가하여 많이 섭취한다면 부작용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굵은 매실을 선별하여 소금에 절여 씨를 빼내고 씻어 물기를 빼고 황설탕으로
매실엑기스 만드는 것처럼 용기에 담아 놓습니다. 간장과 식초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매실과 설탕만으로 만들어 놓으면 사흘째부터 먹기
때문에 아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고추장이나 간장, 고추가루 등
갖은 양념에 무쳐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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