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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의 낙엽교목인 고로쇠나무 본문

자연환경/식물-나무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의 낙엽교목인 고로쇠나무

친환경 생할 ecology 2015.04.15 11:09

겨울이 지나고 얼마지니지 않아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체취하여 음료로 판매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로쇠나무를 산지에 수액을 체취하는 목적으로 조림을 하는 경우 품질좋은 고로쇠 묘목을 심어 상당한 소득을 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어 수액을 체취하는데 12년생의 나무는 약 3리터의 수액을 얻을 수 있답니다. 산지에 소득원으로 심는 고로쇠나무는 수액을 체취하더라도 나무의 성장을 저해하는 일이 크지 않다합니다. 고로쇠나무가 수액이 스스로 필요 할때는 아무리 사람들이 수액을 얻으려고 해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로쇠 수액을 체취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조림을 하지도 않고 자연상태의 나무에서 무분별하게 나무에 구멍을 뚫어 과하게 수액을 체취라는 경우는 고로쇠 나무에 피해가 있을 것같습니다.
고로쇠나무 구별법 : 아래 사진은 잎이 7개로 갈라져 고로쇠나무가 아닌 단풍나무입니다.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에는 고로쇠나무의 특징과 수액의 효능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합니다. 고로쇠 나무는 단풍나무과(―科 Aceraceae) 단풍나무속(―屬 Acer)의 낙엽교목이며 키가 20m까지 자란다. 흔히 단풍나무 는 잎이 8~11갈래로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들이 있으나, 5~7갈래로 잎이 나누어진 고로쇠나무는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연한 초록색으로 5월에 가지 끝에 달리는 산방꽃차례로 무리져 핀다. 열매는 날개가 달려 있는 시과로, 바람이 불면 멀리 날아간다. 잎은 가을에 노란색으로 물든다.
이른봄에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면 상처틈을 타고 약수 또는 풍당이라고 하는 수액이 흘러나오는데 한방에서는 이 수액을 약수라 해서 체질개선에 쓰거나 신경통·위장병 환자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으며,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골리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같이 고로쇠나무의 특징을 잘 알려줍니다.
자료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잎이 5개인 고로쇠나무)


가을이면 붉게 단풍이 든 단풍나무를 보면서 감탄을 하는 일도 많습니다. 고로쇠나무가 단풍나무와 같은 과와 속으로 비슷하여 고로쇠나무를 산지에서 찾아내는 일은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더구나 잎이 떨어진 겨울산에서 고로쇠나무를 구별하는 일은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잎이 우거진 계절에는 고로쇠나무를 구별 할수 있는데 잎의 모양으로 구분합니다. 잎의 갈래가 3개면 신나무라하며 잎이 5개로 갈라지면 고로쇠나무라 합니다. 잎이 7개로 갈라진 모습이면 단풍나무로 구분하고 9개면 당분이 많은 당단풍입니다. 잎이 11개면 섬단풍이라한답니다. 잎이 갈라진 모양으로 각각의 나무를 구별하는 것을 알고보니 신기합니다.

블로그에 올려놓은 단풍나무 사진을 가져옴


고로쇠나무의 수액체취는 외국에서도 하고있는 일이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수액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잼으로 만들어 먹는다 합니다. 산지에 고로쇠나무를 많이 심어 소득을 올리는 방법이 미래에 권장할 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활엽수인 고로쇠나무는 송진성분이 많은 침엽수 보다 산불이 발생 할 경우 활엽수 수종은 피해가 적다합니다. 그러므로 조림을 할때 성장이 느리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이 많은 고로쇠나무나 은행나무, 밤나무등을 산지에 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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