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위터에 지난 1월 달에 가입하여 개정을 한 후 다시 문을 열고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트위터는 초보자라 할 수 있지요.제가 요즘 느끼는 저와 같은 초보자들이 트위터를할 때 조심해야 할 일들을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느 사이트를 가입하거나 사용할 때도 자기가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오류가 생겨 로그인이 않되 거나 사용 환경이 양호하지 않을 때는 사이트 관리자에게 문의를 메일로 연락을 하여 어떤 원인 때문인지 알 수가 있어 해결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제가 트위터를 사용 할 때 주의 할 점을 말씀 드리려고 한 것은 앞서 말한 처음 사용하면서 실 수한 잘못도 트위터 본사에는 해킹이나불량사용자, 또는 자기 회사에서 규정한 사항에 위배가 되면 사용자에게 아무런 경고나..

바닷가에서 매일 2차례 일어나는 조수간만의차에 재산상 큰 손해를 본 분의 지난 25년 전의 일입니다. 잘 아시는 것과 같이 바다에서 밀물과 썰물이 되는 것은 달로부터 조석력을 받은 지구가 달과 가까우면 바닷물이 부풀어 오르게 되어 밀물이 되고 달과 90°에 있는 바닷가는 바닷물이 줄어들어 썰물이 되는지 아실 겁니다. 달과 지구와의 관계에서 공전과 자전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자연현상의 의문점을 풀어 갈수 있습니다. 지구가 자전으로 한바퀴 돌고나서 제자리에 오면 달은 13° 만큼 움직인 것과 같으므로 하루에 약 50분씩 지구의 같은자리에서 늦어지는 것입니다. 달의 자전으로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만을 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달이 스스로 도는 자전주기와 한달에 한번 지구를 도는 달의 공전주기가 같기..

그동안 다음뷰에서 활동하면서 재미있는 블로그 생활을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너무 부담이 되기도 했고 주된 생활환경과 병행을 하면서 글쓰기란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순위와 관계없이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남겨놓은 순위와 베스트글을 모두 지우고 숫자는 적지만 검색으로 들어오는 분과 순위와 상관 없는 글을 올려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거듭 지나간 시간 다음뷰에서 활동했던 것을 추억으로 남기며 좋은 만남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주변을 의식 하지 않는 블로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약간의 구릉지이면서 도시화가 되는 농촌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상수도 시설이 없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웃 마을은 상수도 시설을 하여 수돗물을 쓰고 있는 농촌마을도 있습니다. 상수도가 없는 지역에 대부분의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은 지하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하수의 중요성은 주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더구나 지대가 높은 구릉지나 산지 에 집을 건축할 경우에 더더욱 지하수가 중요합니다. 지하수위가 높은 지역은 굴착하는 비용과 펌프를 설치하는 비용이 당연히 많이 듭니다. 저의 집에 지하수 모터펌프 그리고 중요한 지하수가 오염이 되어 수질이 좋지 않으면 문제는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 전원에 집을 짓거나 살려고 하면첫 번째로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지하수가 가까운 인근..

제가 자동차 면허를 취득한 날짜를 오늘 확인을 해보니 1979년도에 취득하였으니 31년이 되었 습니다. 그동안 자동차를 바꾼 것을 계산해보니 5대쯤 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중고차를 구입하다보니 연식에 있어 평균6년 정도 사용하다 바꾼 이력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요즘은 필수품이나 다름없지만 자동차가 귀하던 지난날에는 고장이 나면 손수 고치던 일이 많아 기계의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몇 년 전 직장 생활하던 중 지방에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일이 자주 있다보니 일반도로보다 점검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지만 중고차가 연식이 있다보니 중고차의 과거 내력을 믿을 수가 없어 항상 불안한 마음 이었답니다. 고속도로 달리는 차량 그런대 현재 타고 다니는 앞전의 차가 고속도로에서 말썽을 일으켜 돈은 돈대로..

요즘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퍼진 고치기 힘든 병폐가 하나 있습니다. 지도층로 나오시는 분들이 청문회에 곤혹을 치루는 것은 기본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경제를 움직이는 돈이라는 악센트를 조금 넣어 말하자면 냄새를 풍기는 배설물에 얼마나 오염이 되고 있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옛적에 최유정공의 아들인 최영장군이 16세때 부친이 운명하시 면서 남김 유훈으로 유명한 황금 보기를 돌 같이하라 라는 말씀을 마음에 않고 평생을 근검 청렴하게살았다는 역사의 일을 되새겨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면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께서 남의 이야기는 말 잘하는 사람에게 듣고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거짓없고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의 말 같은 이야기를 들고 싶어 할까 봐 제 이야기를 합니다. 최영 장군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