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담그는 날 돼지고기 수육 보쌈은 최고

2018. 11. 21. 22:38컴퓨터/생활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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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김장을 하는 분들도 많이 줄었고 젊은 이 들은 인스턴트 식품에 입맛이 길드려져 김치를 적게 먹는 편이다. 김치가 좋은 점은 발효식품이며 겨울철 오랫동안 섬유질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우리조상으로 부터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음식의 하나이다.
우리의 전통식품으로 된장이나 고추장, 청국장, 젓갈등도 발효식품으로 김치와 더불어 저장식품으로 먹고있다.


오늘은 아내의 직장 동료 몇분이 날짜를 잡아 김장을 하기로 했던 날이다.몇일 전부터 아내는 김장 재료준비를 위해 힘들어 하는 듯하다. 그래도 예전처럼 밭에서 배추 포기를 가져와 절임을 하기위해 배추를 손질하는 일도 줄었고 그것을 씻고 소금을 넣어 적당하게 절임하는 단계가 줄어드는 방법으로 절임배추를 산지에서 주문하면 배달 되는 시스탬으로 바뀌고 있다.
맨 처음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절임 배추 판매 방식은 일거양득의 이점이 있는데 다듬을 때 발생하는 배추 부산물 쓰레기의 발생을 줄일 수 있고 물론 운송비도 절약되기도 하며 필자의 생각으로는 제일 큰 이점이라 말 할 수있는 점은 쓰레기 종량제로 예전 방식으로 집적 배추를 다듬어 발생하는 처리비용을 줄 일수 있는 점이다.


동영상에 올려진 배추 밭 사진과 몇 몇장의 사진은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사진을 영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 몇해 전 촬영한 사진을 가져와 편집하여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고 영상을 짭게 자주 촬영하여 바로 편집을 하였고 또 다시 추가되는 사진은 특정 부분 어디든 정확하게 추가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김장김치 담그는 날은 돼지고기 삶은 수육이 빠지지 않는다. 김장하면서 힘은 들지만 삶은 돼지고기를 김장배추 김치에 싸먹는 보쌈은 최고 음식인 것같다.

오늘 김장김치 담그는 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즉석에서 만든 영상을 메시지나 카톡으로 보내 드렸으며 오래도록 남는 기록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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