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통일신라시대 축조

2020. 3. 8. 17:50여행/남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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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 20호 지정된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은 대웅전 앞에 석가탑과 나란히 서있는 불탑입니다.

8세기 경 신라시대 때 만든 석탑으로 오랜시간 잘 보존되어 내려오고 았으며 불국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문화재 입니다.

불국사 다보탑은 조형성과 예술성이 돋보인 통일신라시대의 석조물로 독창적인 불탑입니다.
다보탑에는 원래 네 마리의 돌사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한 마리만 남아 있으며 탑 높이는 10.4m입니다.

석가탑은 무영탑이라고도 하며 탑 높이는 8.2m로 다보탑보다 낮습니다.

불국사 초입에 반송 소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약 100년 된 소나무로 튼튼 한 여러 갈래의 가지가 특징입니다.

불국사 주변에는 동리 목월문학관이 소재하며 석굴암있는 토함산은 자연환경 보존이 잘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국보 제 20호 지정된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약 100년 된 소나무로 튼튼 한 여러 갈래의 가지가 특징입니다.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은 대웅전 앞에 석가탑과 나란히 서있는 불탑입니다.
석가탑은 무영탑이라고도 하며 탑 높이는 8.2m로 다보탑보다 낮습니다.
불국사 주변에는 동리 목월문학관이 소재
석굴암있는 토함산은 자연환경 보존이 잘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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