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만들기 자작으로 축구 드론 프레임에 영상 드론 만들기 준비 중

드론에 흥미가 있어 배선을 연결하고 납땜을 하여 공중에 날려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쉽지 않으나 자작으로 축구 드론 프레임에 영상 드론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자제를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론 모터 하나에 상하로 프롭을 같은 방향으로 돌게 하여 양력을 최대한 높이는 일명 쌍발 드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드론을 잘 아시는 분들도 모터 하나에 프롭을 2개 다는 드론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처음 일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드론을 날려보면서 수없이 드론이 파손되기도 합니다. 그 비용을 줄이고자 자작으로 안전한 드론을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크기의 조건에서 드론이 들어 올리 수 있는 부양력을 얻고자 만든 드론이 쌍발 드론의 시작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도시의 주거지는 밀집해 있어 드론을 띄우는 일을 쉽게 할 수 없습니다. 

도시지역에서 드론 한번 날리려면 비행제한구역이 많아 아무 곳에서나 드론을 날릴 수도 없습니다.

도시인들이 취미 삼아 드론을 만들어도 방구석 드론에 머물기 때문에 드론 날리는 기능이 좋아질 수 없습니다. 

축구 드론이라는 경기가 생겼는데 좁은 공간에서도 기체의 파손을 줄이고 비교적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 드론입니다. 

축구 드론 프레임에 자작으로 만든 쌍발 드론을 올려 영상을 촬영하는 드론을 만들려고 기자제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 영상을 만들어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쌍발 드론의 제원은 드론에 액션캠 폭시에 박스를 장착하여 비행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드론에서 촬영한 영상의 품질이 낮으나 더 좋은 품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한 첫출발입니다. 

드론 만들기로 만든 드론의 리튬폴리머 배터리 용량은 4셀 5200mah입니다.

드론 총 무게 1kg이며 비행시간 약 18분이었으며 드론 장착 카메라는 폭시에 박스 액션캠입니다..

드론 크기는 210급이며 프로펠러는 6 엽이고 드론 모터는 2212,10T, 1400kv 변속기는 dys 30a입니다.

자동차 운전면허는 취득하였지만 장롱에 넣어두는 면허증과 같이 드론도 자격증은 있으나 장롱에 보관하는 자격증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날리는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없는 환경이 많지만 축구 드론에 쌍발 드론을 적용하여 좁은 공간에서 기체의 파손을 줄이는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드론은 하늘에 떠있는 물체로 기체에 작은 오류에도 추락하면 위험하며 농업용 드론은 프로펠러 회전이 빠르므로 안전사고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대형 드론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날리는 것을 항상 기본적인 사항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