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만들기 날개 겹쳐 날려 본 드론

2021. 8. 27. 18:19아이디어/드론과 함께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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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동안 구석에서 빛을 받지 못한 드론이 오랜만에 하늘을 날게되었다.
여느 드론과 다른 점은 드론의 프롭이 겹쳐진다는 점이다. 450급 드론의 
부품을 새로만든 프레임에 그대로 옮겨 드론을 만들었다.

드론의 날개를 겹쳐지게 만든 이유는 450급 드론의 크기를 줄이므로 결과적으로 
작은 드론에 큰 날개를 적용하여 양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처음 날개를 겹쳐지게 하여 날리면서 염려되었던 점은  날개가 서로 겹쳐져 풍력의 힘이 
상대방 날개에 간섭을 주어 비행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날개간 큰 간섭은 없었던것
같다,

GPS가 없는 드론을 만들때 드론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수 있게 LED램프를 후방에 달아 날려보니 
원거리에 있는 드론의 방향을 알수 있어 비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자작으로 만든 드론이 하늘을 날을 때 성취감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드론 만드는 방법보다
이전에 없었던 드론을 만들어보았다. 2년 전 만든 쌍발 날게를 적용한 드론도 필자가 만든 드론이다.

드론의 총 무게가 1300g이며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5200mha로 약 18분간 비행 할 수 있었다. 
자작드론으로 레이싱드론에 사용하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나 영상수신기는 아직 달아놓지 않아 
조금은 아쉽기는 하다.

차후 영상 수신기를 달아 고글로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 보겠으며 액션캠을 부착하여 
고화질의 영상도 만들면 좋을것 같다. 2kg 까지 700g의 여유가 있어 가능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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