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호주머니속에서 전화 저절로 걸리는 이유

2012. 5. 21. 07:00일상/일상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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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전화기능을 사용 할 때 불편한 점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호주머니속에서 전화가 움직여 저절로 걸리는 일이 있고보니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주머니 속에서 전화가 저절로 걸려 본의 아니게 전화를 받는 분에게 실수를 하였답니다.

스마트폰이 주머니속에서 저절로 걸린다는 이야기는 몇번 주변에서 듣고 알고는 있었으나 직접 경험을 하고보니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주의 해야 할 점으로 반드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일로 보입니다.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굴삭기작업을 하다보니 움직이면서 최근에 전화를 했던 곳으로 7번 전화를 저절로 걸었던 일이 있었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주머니속에서 스마트폰이 저절로 움직여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받는 쪽에서는 굴삭기엔진 소리만 들리고 아무런 음답이 없어 바쁜 시간에 걸려온 전화 때문에 불편했을 것입니다. 다행히 스마트폰의 오작동으로 알고 있는 분에게 전화가 걸려가 다행이지만 만약 긴급전화인 119나 112로 전화가 7번 걸렸더라면 문제가 심각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스마트폰이 대량 보급되면서 스마트폰의 잘못된 번호 접촉으로 인한 119 오신고가 급증해 소방본부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취급 부주의로 호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긴급통화버튼을 통해 오접속이 되거나 아이들이 만지다가 119에 연결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스마트폰이 호주머니속에서 전화가 긴급전화로 저절로 걸리면 긴급상황 시에 119나 112출동이 지연되는 등 부작용이 있는 만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이 호주머니속에서 전화가 저절로 걸리는 이유를 알아보면 간단합니다. 전화를 하거나 받은 후 스마트폰 화면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호주머니 속에 넣거나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전화가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화면을 끄고 호주머니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화면을 끄지 않은 상태애서 호주머니에 넣어 두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호주머니에 넣어두면 정전기 방식의 텃치패드나 감압식 텃치패드가 저절로 전화기 어플과 전화번호를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눌러지게 되어 전화가 저절로 걸리는 이유가 됩니다. 이런일을 경험하고 보니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호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어 보십시요. '밀어서 잠금해제'라는 첫 화면이 없다면 계속 화면에 열린채 스마트폰이 작동 대기중에 있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점을 알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반드시 사용 후 화면을 꺼 놓는 일이 습관화 되어야 겠다는 알게 됩니다.    

말로만 들었던 스마트폰이 호주머니속에서 전화가 저절로 걸리는 일을 접하여 보면서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이 불편하지만 호주머니속에 넣어 두면서 특별하게 관리하여야 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저의 경험담을 마칩니다.  

지금 호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어 보십시요. '밀어서 잠금해제'라는 첫 화면이
없다면 계속 화면에 열린채 스마트폰이 작동 대기중에 있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전화를 하거나 받은 후 스마트폰 화면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호주머니 속에 넣거나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전화가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화면을 끄고 호주머니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화면을 끄지 않은 상태애서
호주머니에 넣어 두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호주머니에 넣어두면 정전기 방식의 텃치패드나
감압식 텃치패드가 저절로 전화기 어플과 전화번호를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눌러지게 되어 전화가 저절로 걸리는 이유가 됩니다.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굴삭기작업을 하다보니 움직이면서 최근에 전화를 했던
곳으로 7번 전화를 저절로 걸었던 일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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