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의 일(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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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리에 적합한 강력접착제 목재용
목재로 만든 가구제품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연결부가 흔들리거나 빠져 가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처분하게 됩니다. 오늘도 가구를 수리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요즘 접착제는 제품의 품질이 좋아 접착력이 우수합니다. 용도에 따라 접착제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구를 수리하기 위해 철물점에 들러 목재를 붙이는 접착제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구수리에 적합한 강력접착제 목재용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고 보니 사용하기 편리하고 접착력이 우수합니다. 접착제는 고무제품이나 도기류 또는 합성수지제품에 사용되는 접착제가 각각 생산되어 재료의 특성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집니다. 목재류접착에 사용하는 접착제를 고무제품이나 고체물체를 접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구를 수리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강력접..
2014.10.20 -
세탁기 급수호스 연결하기
세탁기는 급수호스가 항상 연결되어 사용되기 때문에 연결부에서 물이 새거나 노후된 호스를 교체하면서 어려움이 있는 편입니다. 연결부에서 물이 새면 고압의 상수도 수압으로 여간 새는 물을 차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느슨하게 연결한 새탁기 급수호스가 수도꼭지에서 이탈되면 수도물이 낭비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은 세탁기 급수호스를 쉽게 불리하는 장면입니다. 위와 같이 아래 쪽으로 당기면서 분리하면 빠집니다. 끼울 때는 당긴상태에서 연결한 후 놓으면 됩니다. 문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수도꼭지와 세탁기 급수호스 본체와 연결부에서 새는 물을 차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세한 연결 노하우는 제가 올려놓은 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급수호스 본체 연결 하..
2014.10.16 -
약품정보 쉽게 알 수있는 의약품검색사이트
가족 중 한사람이 여름감기가 들어 고생을 합니다. 가벼운 증상이면 약국에서 간편하게 감기약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심하면 병원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예전에 약을 구입하여 복용하고 남은 각종 약도 모아 놓은 분들도 있습니다. 감기 초기 증상 일 때 또는 휴일이 겹쳐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았을 때 모아놓은 약봉지를 찾아 볼 때도 있으나 대부분 약봉지에는 약에 대한 정보가 없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이때 쉽게 알 수있는 의약품검색사이트에 접속하여 낱알식별표시정보등에서 약에대한 상세정보를 알 수있어 필요 시 알아보면 됩니다. 약학정보원에서 쉽게 의약품 정보를 알수있어 블로그에 기록으로 넘겨 놓습니다. 아래 캡쳐사진은 실제 감기 약인 줄 알고 있던약이 소화기 계통의 약으로 의약품검색사이트에서 알게되었던 약입..
2014.08.19 -
양치질하면서 치간치솔을 사용하는 이유
치아의 관리를 등한 시 하면 그 만큼 금전적 손해는 물론이며 치통으로 어려움을 격습니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하나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양치질하면서 치간치솔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 안을것 같아 치간치솔 사용방법에 대하여 평소 사용하면서 얻은 정보를 나름대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치간치솔을 양치질하면서 사용한 기간은 짧지만 요즘은 양치질 후 반드시 치간치솔을 사용합니다. 양치질을 오랜시간 구석구석 닦지만 치아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은 양치질 만으로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 후 이쑤시게를 사용하면 치아사이가 넓어져 점점 더 많은 음식물이 치아사이에 남습니다. 이쑤시게는 치아사이를 더 넓게하는 작용을 하지만 치간치솔은 가는 철심에 가느다란 치솔모가..
2014.07.06 -
여름철보양식 부추백숙
무더운 여름철에는 보양음식으로 백숙을 먹습니다. 올해는 특이하게 부추를 넣고 삶는 방법으로 백숙을 식탁에 올려 놓았네요. 알고보니 드라마 어느 장면에서 부추를 넣은 백숙이 맛있을 것 같아 아내가 재료를 구입하고 사진은 딸랑구가 찍어 메시지로 사진을 보내주어 블로그에 올려드립니다. 여름철보양식 부추백숙을 처음 먹어보니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추를 초장에 찍어 먹는 맛이 좋습니다. 마늘도 넣고 약초 뿌리도 넣어 보양식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시 사진과 함께 블로그에 올려드립니다. 부추백숙이라는 음식의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이 으뜸입니다 ( 아래 사진은 국선작가 해암 선생의 그림입니다)
2014.07.06 -
유압을 좋아하는 분 너무 감사합니다
캡쳐화면입니다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