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5. 22:35ㆍ컴퓨터/컴퓨터 활용
인터넷에 익스플로러가 연결이 갑자기 안되어 구글 크롬을 같이 사용하여 그런가 생각도 했는데 원인을 찾다보니 인터넷 등록정보에 홈페이지 탭을 만드는 곳에 같은 탭이 2개가 입력되어 있었습니다.
컴퓨터의 OS가 원도우 비스타일 때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 왼쪽의 네트워크 연결 관리 - 무선 네트워크(로컬 영역) 연결 - 속성 - 인터넷 프로토콜(TCP/IP)(IPv4) 입니다.
컴퓨터의 OS가 윈도우 7일 때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 왼쪽의 어뎁터 설정 변경 - 무선 네트워크(로컬 영역) 연결 - 속성 - 인터넷 프로토콜(TCP/IP)(IPv4) 입니다.
여기서 아이피와 DNS 를 자동으로 적용해야 됩니다.
익스플로러 연결이 잘 안될 때 조치방법은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어판- 인터넷 옵션- 일반 - 홈페이지에 주소가 있는 곳을 확인하여 봅니다. 인터넷 등록정보는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자주 들어오는 곳이지만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탭이 2개가 입력된 것은 처음봅니다.
이상하다 싶어 하나만 남기고 적용을 클릭하고 확인을 한 후 익스플로러로 인터넷을 연결하니 한번에 연결이 됩니다. 10여일 간 연결이 잘 안되고 오류가 나면서 연결이 끊기고 입력장치인 마우스와 키보드가 작동을 멈추어 강제로 종료한 때가 여러 번 있었답니다.
홈페이지 탭을 만드는 곳에 같은 탭이 2개가 입력 됨
컴퓨터는 강제로 스위치를 눌러 종료시키면 컴퓨터에 심각한 무리가 갑니다. 자동차로 예를 들자면 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자동차 엔진을 웨밍업 없이 멈추게 되면 엔진에 무리가 가는 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연결이 안될 때 점검해 보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컴퓨터의 OS가 윈도우 XP일 때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 - 네트워크 연결 - 무선네트워크(로컬 영역) 연결 - 속성 - 인터넷 프로토콜(TCP/IP) - 속성 으로 들어갑니다.
이와 같은 익스플로러 연결이 잘 안될 때 조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래도 연결이 안되면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기본적인 설정에서 벗어나 임의로 설정을 하다보면 서로가 충돌을 일으켜 기기가 작동이 멈추거나 원활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제조사에 돌리거나 프로그램 공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매우 기초적인 설정을 잘못 적용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문제의 원인이 누구에게 있을 까요?
오늘 제가 서두에 말씀 드린대로 설정이 잘못된 것을 고쳐보니 정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을 보고 한동안 익스플로러에게 문제의 원인을 돌리려 했던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가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는 말씀은 아니며 고치고 보완해야 하는 일도 많은 줄 압니다.
홈페이지 탭을 만드는 곳에 하나만 남기고 적용합니다.
하나만 남기고 적용을 클릭하고 확인을 한 후 익스플로러로 인터넷을 연결하니 한번에 연결이 됩니다. 검색기록도 삭제하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컴퓨터를 종료할 때 검색기록을 삭제하려면 체크를 하면 됩니다.
'컴퓨터 > 컴퓨터 활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스크 조각모음과 디스크 정리를 하는 이유 (2) | 2011.04.09 |
---|---|
교류전류를 직류전류로 바꿔주는 다이오드의 역할 (5) | 2011.04.09 |
의도 하지 않은 전체화면이 뜰 때 (6) | 2011.04.07 |
cpu 쿨러청소 할 때 주의 할점 (9) | 2011.04.07 |
브라우저 구글 크롬을 사용하다 (6) | 2011.04.04 |
자기 컴퓨터 CPU순위 알아보기 (10) | 2011.04.03 |
공인인증서 usb로 사용하고 저장하는 방법 (16) | 2011.03.08 |
마우스의 USB 장치 인식 실패라는 메시지 해결 (25)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