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시공 현관바닥 타일작업 시 고려사항

2012. 5. 24. 07:00기술자료/바닥,벽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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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을 손수 시공하면서 좋았던 점은 직접 시공하여 건축물로 남아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그 중에 몇가지는 미진한 부분도 있지만 건축물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이 있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년 전 이와 관련하여 올려드린 글도 있지만 오늘 올려 드리는 글은 전원주택 시공 할 때  현관바닥 타일작업 시 고려사항으로 시공과 관련 된 점을 알아봅니다.

전원주택은 텃밭이나 들판에서 흙을 묻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우기 비가 오는 날씨에는 현관은 흙으로 지저분해집니다. 이때 마른 걸래로 닦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 물로 청소하기는 하지만 현관문턱이 있는 문틀에서는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불편합니다. 

현관 바닥 타일작업을 하기전 경사도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물이 한곳으로 모여 빠져 나가는 작은 구멍을 설치합니다. 너무 큰 구멍을 뚫어 놓으면 미관상 좋지 안으므로 고여 있는 물이 빠져나갈 정도면 됩니다. 평상시에는 구멍을 막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관 바닥타일을 붙이기 전 미리 경사도를 만들어 놓아야 타일 경사도가 만들어집니다. 즉 기초작업 때 배수구를 선택하여 미리 완만한 경사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경사도가 심하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현관바닥 경사도는 경사각이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평자나 물을 담은 투명호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콘크리트 작업 때 미리 경사도를 만들어 놓으면 편리합니다.타이시멘트를 균일하게 바른 후 타일을 붙여가면 힘들지 않게 현관 바닥타일작업을 할 수있습니다. 동영상에 현관 바닥을 청소하는 장면을 올려 놓아답니다.

현관 바닥의 제일 낮은 곳으로 모이는 물이 빠져나가 현관바닥 청소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시공하면서 조금 미진한 부분도 있지만 타일작업으로 마무리 된 현관바닥을 청소 할 때마다 편리하여 알려드리고 싶어 블로그에 현관바닥 시공 시 고려사항을 올려드립니다.     

현관 바닥 타일작업을 하기전 경사도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물이 한곳으로
모여 빠져 나가는 작은 구멍을 설치합니다. 너무 큰 구멍을 뚫어
놓으면 미관상 좋지 않으므로 고여 있는
물이 빠져나갈 정도면 됩니다.

 비가오는 날씨에 현관은 흙으로 지저분해집니다. 이때 마른 걸래로 닦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 물로 청소하기는 하지만 현관문턱이 있는
문틀에서는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불편합니다. 

 

기초작업 때 배수구를 선택하여 미리 완만한 경사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경사도가 심하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현관바닥
경사도는 경사각이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작업 때 미리 경사도를 만들어 놓으면 편리합니다.타이시멘트를 균일하게 바른
후 타일을 붙여가면 힘들지 않게 현관 바닥타일작업을 할 수있습니다.

동영상에 현관 바닥을 청소하는 장면을 올려 놓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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