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고유명절 초입입니다. 제가 처음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 때 맨 처음 달려와 글을 읽고 추천을 누르고 댓글은 반드시 달아주고 가던 하늘의 별님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하늘의 별님과는 처음부터 가깝게 지내왔기 때문에 요즘은 이곳에서 만나기 힘들어 타 메타 블로그에서 자주보고 있습니다. 그분이 어려움을 처할 때 앞장서서 도와드리지 못한 것이 이웃으로 부끄러운 일이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광고판을 내린 것도 전부는 아니지만 그의 주장에 조금이나마 동의를 표하고 싶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마치 별다른 행동으로 주목을 받고 싶어 그런 가 오해를 하시는 분도 있어 보입니다. 어느 분은 나의 댓글 다는 곳에 따라와 고집이 세다느니 하면서 제 사생활을 손금 보는 듯 말을 하..

2달전 내리면 안되는 글을 바보같이 내렸던 접니다. 그런데 다시 순위가 원 위치로 돌아 가려고 합니다. 저의 블로그 주소지는 다음 소속이라 떠나면 안되는 몸이라 여기에 눌러 앉아 있습니다. 제가 순위와 베스트에 다른 분보다는 자유롭기 때문에 순위를 내리면 블로그를 편하게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위와 베스트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요. 지난 번보다는 그럴 려니하고 지내니 괜찮습니다. 대신 글을 올리지 않으면 감각도 잃고 블로그를 하지 못 할 일도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글은 올립니다. 다음뷰에서 현재 주는 순위가 불만이 있다거나 베스트에 불만이 있어 순위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저만이 하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절대 따라 하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활성화로 점차 블로그에 트위터와 연동을 하기 위한 도구로 위젯이나 팔로우버튼, 트윗버튼 , 트위터로고 및 아이콘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만들어 달아본 트위터 위젯을 위주로 트위터 위젯달기를 알아봅니다. 아래 두개의 위젯은 설명을 하기 위해 쉽게 만들어 캡쳐한 저의 트위터위젯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에서 알려 드리기로 하고 먼저 잠시 말씀드려 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나날이 발전하여 블로그가 위축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는 분들을 봅니다. 잠시 인기가 있어 쏠림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블로그 등과 경쟁관계가 아니라 가까운 이웃관계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생활에서 잠시 잘 나가는 이웃이 옆으로 이사와서 둥지를 틀면 과도기적으로 살..

트위터가 트위터 한글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작 도움이 필요한 고객지원서비스는 아직 한글이 적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준비중 이라면 기다려보면 좋겠지만 어디에서도 들리는 소식은 알 수 없어 보입니다. 가입하는 곳은 쉽게 한글로 들어가서 가입은 쉽게 할수 있지만 고객원 서비스가 한글지원이 안되고 있어 질문 할 일이 생기면 아무래도 답답합니다. 다시말하자면 가입은 쉬게, 탈퇴는 어렵게 해놓은 것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트위터는 자주하지 않아 트위터가 한글로 서비스되면 개정에 따른 질문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했는데 여전히 개정에 관한 고객지원은 원문으로 주고 받아야 하는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 고객을 위한다면 고객지원서비스도 한글이 적용이..

블로그를 하다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과 같이 블로그에 연동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어, 우측에 있는 것처럼 프로필레이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그 방법도 좋지만 스킨을 적용할 때 메뉴관리에서 메뉴바를 필요에 따라 넣거나 삭제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면 편리하기도 하고 블로그의 본문에 달아 놓거나 위젯으로 만들어 놓으면 화면이 잡다하게 보일 수도 있어 메뉴바에 링크를 걸어 놓으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메뉴바에 로그인, 글쓰기, 메뉴설정 등을 메뉴바에 넣어 놓으니 관리모드로 들어가는 단계가 줄어 들고 한번에 들어가고 나오는 기능이 가깝게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로그인 상태에서만 열어지는 본인만이 볼 수있는 3가지 메뉴바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메뉴관리에서 메뉴바를 필요에 따라 넣거..

제가 옴니아2를 사용한지 1년이 되어 갑니다. 말도 많고 말썽도 많은 초창기 스마트폰인 옴니아2가 주변에 비교대상으로 다른 제품이 없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는 문제들도, 신제품과 성능의 차이가 월등하게 크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든지 초창기 제품들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 우리들이 보고 있는 일반적인 일들입니다. 옴니아2 스마트폰도 지금에 뒤 돌아 보면 그 당시에 과대하게 광고도 하였을 것으로 봅니다만 처음 만든 제품으로 비교대상이 없었으니 좋은 것으로 당연히 알고 구입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지만 처음 구입할 때 기분은 너무 좋았답니다. 그 당시 제가 네비게이션이 필요 했는데 스마트폰에 장착이 되어 따로 네비게이션을 구입하지 않아 좋았고, 500만화소의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