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 들어와서 인쇄술도 IT 산업만큼이나 발전의 속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 기록을 남기는 것은 고대로부터 벽화에 남아 있는 것에서 보는 것처럼 사람의 손에 의해 일일이 써내려가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에서 채윤이 105년에 종이를 발명하면서 목판에 먹물을 묻혀 기록을 찍어내는 방법이 알려집니다. 이어서 금속판에 활자를 새겨 우리나라에서 1403년에 세계 처음 금속활자로 인쇄를 하게 됩니다. 서양에서는 1495년에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납 활자를 주조에 성공하여 평판인쇄를 하게 됩니다. 현재 대량인쇄술도 신문을 비롯하여 책이나 유인물 등을 찍어내는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인쇄 속도와 품질이 매우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쇄에서 평판인쇄의 경우에는 아연판에 제판을 하여 원통형으로..

제가 작년에 손수 집짓기로 저의 집을 만들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놓아 블로그를 만들어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동영상은 처음에 기록으로만 저장하여 놓으려다 Windows Movie Maker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기도 했지만 집짓는 과정 전체의 동영상을 이어 놓으니 1시간 30분 분량의 동영상이 되어 한편의 다큐프로그램이 된 듯합니다.  광명시 구름산 아래 동영상은 지난 11월 광명시구름산에 모임에서 가족동반으로 산행을 하였는데 동영상을 만들어 CD-R에 담아 기념으로 나누어 드리려고 동영상을 편집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블로그활동에서 앞으로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일도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되며 배워두면 유익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기에 필요한 매체..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비밀 댓글에 E-maiㅣ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이 12장 있습니다. 조건 : 블로그주소를 알려 주시면 제가 방문하겠습니다. 블로그 만드는 목적이 분명 해야합니다. 광고목적의 블로그는 사양합니다. 방명록에 사연을 남기고 가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50대 이상에서 초등학교 시절 TV가 나오면서 없어질 것 같은 라디오가 지금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활자로 된 책도 인터넷 등 계속 등장하는 매체들로 위기감이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라디오와 마찬가지로 책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디오는 제가 초등학교시절 광석라디오라 불리 우는 정말 초창기 볼품없는 라디오였지만 신기하고 아끼는 물건 중에 하나였습니다. 높은 나무에 올라가 안테나를 달고 잘 들리지도 않은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던 시절이 얼마 전의 일로 생각납니다. 라디오의 역사는 3극 진공관을 사용한 라디오의 신호 증폭방식으로 계속 발전하여 잠시 트랜지스터(transistor)라디오가 시판되다 다시 IC 집적회로가 등장해 더욱 작고 간편해져 사용되고 있으며 요..

오랜만에 조카가 방학이 되어 집에 놀러와 컴퓨터를 하게되었는데 게임을 종료하고 나서 화면상태가 아래사진처럼 옆으로 누워 있게 되어 처음 접하는 일이라 재미있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여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은 되어 있어 검색으로 '화면이 옆으로 누었을때'로 검색을 해보니 찾을 수있어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였지만 마우스 켜셔가 정상으로 작동을 하지 않아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화면이 정상으로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마우스의 기능도 혼돈이 온것 같이 도무지 필요한 곳을 클릭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전 합니다. 컴퓨터화면이 옆으로 누웠을때 바로하기를 하여 정상화면으로 돌려 놓았던 일련의 일들을 캡쳐화면과 사진으로 알려드립니다. 컴퓨터화면이 옆으로 누워있는 화면의 사진을 마우스..

각종 언론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내에 사라진다는 아인슈타인의 경고라고 할까? 예언이라 할까? 반드시 등장하는 유명한 말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꿀벌들의 생태계가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 근래에 자주 뉴스에 언급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 보통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꿀벌들이 사라지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추측으로 짐작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험을 하여 발표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거론하기 곤란하지만 전자파에 영향이 있는 것과 벌의 독감으로 부르는 낭충봉아부패병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한 역학조사를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벌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정말 끔직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생태계의 먹이 사슬과 공생공존의 관계만 조금만 이해하더라도 알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