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598)
-
다음지도에 있는 실생활에 유용한 거리 넓이표시
우리의 실생활에 지도가 매우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고 검색 포털사 마다 거리 뷰등 여러 가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각 사마다 비슷한 지도 서비스를 합니다만 제가 자세하게 특징을 말씀 드릴 수 없는 것은 자료를 찾아보았다고 하지만 혹 제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 그런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지도서비스에서 지도내의 거리와 면적을 계산해서 표시해주는 서비스는 다음지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각사마다 독창적인 서비스 중 거리와 넓이를 계산해주는 지도 서비스를 제가 친환경녹색주택의 집을 실험을 겸하여 건축하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기 때문에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여기서 다음지도로 설명을 합니다. 집을 설계를 하기 전 지도상에 집..
2010.10.15 -
포털에서 글을 안 가져가기 때문에 질문을 하기전 올려봅니다.
일부 포털에서 글을 안 가져가기 때문에 질문하기 전 정식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어제 쓴 저의 글 제목 전체넣고 검색하여도 글이 올라 가지않아 실험하는 포스팅입니다. 정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제목: 돈이 많으면 행복지수가 높을까요?
2010.10.11 -
컴프터의 거짓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
지난 토요일에 산소에 벌초를 하려고 했으나 일 있어 부득히 추석을 앞두고 한주일이 늦은 오늘 벌초를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하지 않았을 때는 오늘 있었던 작은 일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겠지만 하루 종일 컴프터에 떨어져 있다보니 오늘 블로그에 포스팅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지만 매일 반복되는 포스팅을 실제 생업에서 일어 난 일들을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하여 올리는 분들이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이끌고 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조금은 편하게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어느 한계에 도달하면 권태기가 찾아 올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그런 단기적인 것보다는 블로그는 나의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하다보면 글들에서 알게..
2010.09.19 -
손수집짓기와 블로그운영은 비슷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사용하면서 블로그가 손수집짓는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하여 알아보기 쉽게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의 글을 자주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수집짓기를 하여 친환경 주거지를 만든 것은 저의 블로그에 자료로 남겨져 있어 처음 보신분 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았기 때문에 도표에 드러 갈 제목을 쉽게 찾아 낼 수있었고 블로그를 만드는 것과 비교를 해보니 둘다 손수해야 만하는 작업 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둘다 만드는 것에 공통점이 있었고 부득이 한 경우를 제외하고 손수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도 거의 같았습니다. 집을 손수 만들 때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 올려 진 귀한자료를 보고 배워가면서 타일,..
2010.09.18 -
다음 뷰에서 블로그 글의 통계 알아보세요.
요즘 몇개의 글을 올리고 제 글을 어느 연령층에서 보았는가? 궁금해서 다음 뷰에서 확인을 하고 제가 앞으로 어느 연령대에 글을 자주 볼까 조금은 참고를 하였네요. 이러한 통계가 다음뷰 발전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통계가 없었더라면 어느 연령층이 보았고 남성인지 여성인지 어느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관심이 있었는지 전혀 알수가 없지요. 그래서 매우 유용한 통계 그래프라 생각을 하여 간단하게 소개하여 봅니다. 참고로 저의 연령대는 7~14%대에 있는 50대 계층 이지만 전반적으로 20~30대 층에서 글을 조회하여 보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저의 블로그 상단의 로고에 있는 것 같이 "나의 이야기"를 올렸기 때문에 보시는 분에 따라 내용이 저를 주제로 하다보니 조금은 저도 거북한 점이 ..
2010.09.17 -
DIY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DIY는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합니다.녹색주택은 DIY 의 개념을 뛰어 넘는 주거지의 전 과정을 만드는 손수건축물입니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인 말이며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녹색주택은 DIY의 개념에 알맞는 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그만한 물건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니다. 그렇지만 저와 같이 건평이 100㎡의 집을 손수 만들었다고 하면 잘 이해를 못하지요. 앞서 말씀드린 DIY는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 라고 한것 같이 녹색주택은 손수제작 건축물입니다. 그러면 DIY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만드려고 하는 물건이나 구조물을 쉽게 자르거나 붙이거나 할 수있는 공구가 필요..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