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5. 23:37ㆍ컴퓨터/생활과 과학
위에 올려드린 사진은 어떤 환경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성경에 기록된 노아홍수를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가 될것 같은 사진입니다.
지금부터 약 4300여년 전 전지구가 물에 잠기는 대홍수로 인류가 노아 가족 8명만 남고 모두 죽음에 이르는 기록이 성경 창세기에 쓰여져 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고 방주에 다음세대를 이어갈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120년동안 방주를 만들수 있는 노아의 믿음이 대단합니다.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는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40일 동안 비가 계속내려 온 지구가 물에 잠깁니다. 깊음의 샘물이 터져 많은 물이 더하여 전지구가 대홍수로 멸망을 합니다. 비가 40일동안 내렸지만 약 150일동안 물이 잠겨 있었고 물이 빠지는 날짜만 150여일이 되어 거의 1년동안 방주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경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오늘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노아홍수 때 만들어진 지구지형을 예측하여 보려고 합니다. 아래사진을 조금 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전지구가 물에 잠겨있었다면 그 많은 물이 요동없이 잔잔한 상태에 있었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지구자전과 달의 인력에 의해 심한 파고와 해류의 거대한 움직임이 있었을 것입니다. 미국의 그랜드 케니언의 지형이 노아홍수 당시 만들어진 계곡이라는 설득력 있는 이론도 있습니다. 아래 올려드린 사진은 그랜드 캐니언의 지역을 무작위로 모바일 지도에서 캡쳐하여 올린 캡쳐사진 입니다. 위에 올려드린 사진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습니까?
위의 사진은 공사장 모래성분이 많은 바다 갯벌에서 물이 빠진 상태의 토양의 모습입니다. 물이 빠지면서 만들어진 모양이 그랜드 케니언 계곡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여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랜드 케니언 모바일 지도사진 캡쳐
노아홍수 때 만들어진 지구지형을 예측하면 지구 곳곳에 그랜드 캐니언 계곡과 같은 곳이 많습니다. 중국의 장가계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평지가 어떤 환경에 의해 깊은 계곡으로 만들어진 지형으로 보였습니다. 지구 곳곳을 탐사하면 이러한 지형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북 진안의 마이산을 보면 어떻게 강자갈돌이 산이 되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전 지구 대홍수로 만들어진 지형이 아닐까 생각을 바꾸어 보게되었습니다.
전북진안의 마이산을 만든 지형의 특징은 강자갈이 자갈사이의 틈이 있는 상태에서 굳어져 큰 산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더러는 자갈사이가 메워져 굳은 지층도 보여지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의문을 같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멘트가 물과 화학반응하여 하루만에 단단한 암석과 같이 바뀜니다. 노아홍수 때 위에 올려드린 사진처럼 흐물거리는 토양에 깊음의 샘물에서 생성된 다량의 미네랄성분에 의해 짧은 기간에 암석이 생성 될 수도 있었을 것으로 예측하여 보았습니다.
실제로 종류석이나 화석이 아주 짧은 기간에 만들진 증거가 발견되고 있는 것을 창조과학 세미나에서 강의 하고 있어 그 내용을 참조하여 보았습니다. 짧은 기간에 퇴적층이 퇴적암으로 바뀌는 것은 조건이 충족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다음 이미지 사진에서 마이산의 암석을 참고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캡쳐하여 올려 드리면서 마칩니다.
마이산 암석 이미지 출처 다음 블로그 산바람과 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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