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있게 살아라는 잘 모르시는 말씀

2010. 10. 3. 10:30아이디어/발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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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렸을때 배우거나 최종으로 대학원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어떤 창의성을 주제로 다른사람과
차별화하여 그분야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을 남과 똑 같은 연구를 한다면 정보화
체널이 금방 알아내어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거짓으로
연구한 것을 발표할 수 없게 된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창의성을 중시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 하면서도 우리의 습관과 행동에서는
창의성있는 결과물을 발표를 하면 먼저 돈이 되는냐를
살피게 되고 그 창의성이 있는 결과물이 지금의 
환경에서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이롭지 못하면
방해하거나 관심받는 것조차 불편해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는 방법으로 하면 기득권이 
자기에게 있기 때문에 경쟁의 대상이 되지 않지만 새로운 방법이나 특별한 물건이
만들어 졌을 때는 창의성은 뒷전이고 일등만 살아 남아야 하는 경쟁자에 불과하여
창의성이 있는 개발자는 문턱을 넘기도 전에 차단 시켜 버리는 일들이 우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같아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모 TV 방송에 새로운 방법으로 친환경 집을 손수 만들었으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셨으면 하고 취재를 요청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감감 무소식이라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답변이 지금 큰 뉴스거리가 생겨 그러니 다른 프로그램에 알아 보라는 겁니다.
뉴스 감이 안된다는 이야기 같아 그 뒤로는 포기하고 블로그에 만 자료를 올려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블로그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창의성을 가진 
물건이나 방법을 연구한 개발자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 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검색사이트에서 영향력이 있다는 검색 회사에서도 스폰서의 입김이 있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저의 블로그가 특정단어로 유입이 잘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황토벽
이라는 검색어로 제일 많이 유입이 되었는데. 그날 부터 특정사이트로 부터 유입이 끊겨
알아보고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라 이제는 포기하고 마음 편하게 포스팅을 합니다.

어느날 황토벽으로 들어오던 검색어가 살아져 버림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창의성으로 살아라고 말들은 하지만 이런 작은 분야에서 부터 시키지는 안고 의도적 이지도 않지만
많은 곳에서 창의성에 관심이 덜
하기 때문에 경제가 고르게 발전하지 않고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일하기가 매우 힘든 우리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창의성을 중시하여 저같은 힘없는 개발자의 친환경재료가 잘 알려지게 취재를 한다

든가 또는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차별없이 검색이 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유입이 안되 었으면 할 말이 없지만
유입이 잘되다 차단되는 일들이 있어 막상 이러한 일을 격는 분들이 극 소수 이겠지만 극 소수의 사람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도 대단하고 봅니다.
제가 하는 일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블로거들이 올린 글들도 창의성 있는 창작물이라고 말 할 수 있지요. 똑 같은 글을 실험으로 한번 올려보세요. 블로그가 검색로봇에 의해 저품질로 평가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험으로 올려보는 것도 삼가해야 할 겁니다. 

앞으로 제가 할 일은 1인미디어 시대에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글로 얼마 든지 기존
메스컴에 밀리지 않는 블로그가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블로그의 글들은 24시간 365일 검색이 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가
몇 년전 발명전시회에 몇 일간 방문자에게 설명하면서 목이 아플 정도 였지만
블로그에는 묵이 아플 염녀도 없고 더 자세하게 볼 수있고 기간이 정해지지 않아
언제라도 볼 수있는 블로그가 그래서 좋습니다.
냄비에 음식물이 금방 끓는 블로그가 아닌 뚝배기 그릇처럼 안정된 블로그로
만들어 갈 것을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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