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에 동물들이 살고있어요.
2010. 8. 30. 17:41ㆍ자연환경/식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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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우리에게 천연의 색으로 여러가지 형상이 들어 간 작품을 만들어 보여줍니다.
무더운 여름날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서 나무가 재미있는 벽화같은 문양을 보여줍니다.
블로그 스킨의 배경화면으로 써도 좋을 만한 완전 친환경나무 판화 같습니다.
그냥보기 좋아 사진을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 동물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플라타너스는 꽃은 4-5월경에 피고 열매는 9-11월에 열립니다. 원산지는 유럽 남서부, 아시아
남서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버즘나무(P. orientalis) ·양버즘나무(P. occidentalis)·단풍버즘나무(P. acerifolia)
등을 심고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흔한 양버즘나무를 많이 봅니다.
플라타너스가 잎이 넓고 대기오염에 강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공해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내보내 줍니다.
잎은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턱잎은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큰 편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열매는 수과로서 둥글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동물들의 그림을 찾아보세요.(제가 찾은 동물은 아래에 있네요.)
염소같은?
양이 앞발을 들고 있는 형상
코뿔소 형상같네요.
토끼가 뛰어가는?
나무가지에 않은 새?
말이 뛰는 느낌의 형상
털 북숭이 강아지 형상
움크리고 않아있는 새의 부리의형상
아기가 엄마 젖을 물고 있어요
슬픔에 잠긴 야윈 여우
무더운 여름날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서 나무가 재미있는 벽화같은 문양을 보여줍니다.
블로그 스킨의 배경화면으로 써도 좋을 만한 완전 친환경나무 판화 같습니다.
그냥보기 좋아 사진을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 동물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플라타너스는 꽃은 4-5월경에 피고 열매는 9-11월에 열립니다. 원산지는 유럽 남서부, 아시아
남서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버즘나무(P. orientalis) ·양버즘나무(P. occidentalis)·단풍버즘나무(P. acerifolia)
등을 심고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흔한 양버즘나무를 많이 봅니다.
플라타너스가 잎이 넓고 대기오염에 강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공해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내보내 줍니다.
잎은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턱잎은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큰 편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열매는 수과로서 둥글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동물들의 그림을 찾아보세요.(제가 찾은 동물은 아래에 있네요.)
염소같은?
양이 앞발을 들고 있는 형상
코뿔소 형상같네요.
토끼가 뛰어가는?
나무가지에 않은 새?
말이 뛰는 느낌의 형상
털 북숭이 강아지 형상
움크리고 않아있는 새의 부리의형상
독수리의 날카로운 부리 형상
아기가 엄마 젖을 물고 있어요
슬픔에 잠긴 야윈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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